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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의 효능(시119:97-104)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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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0-19 20:23 조회 5 댓글 0
 

                   주의 말씀의 효능(시119:97-104)           2025. 10. 19

 

 

시편 119편은 언제 누가 썼는지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이 시편 119편의 기록자는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귀히 여기며 살았는지를 구절 구절마다 깨우쳐 주고 있다. 오늘 본문으로 읽은 13번째 연에서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을 담아서 진심으로 사랑하는 심정이 면면히 묻어난다. 97절에 보면,“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라고 고백하고 있다. 시편 119편 기록자의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태도는 103절에서 절정에 달한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라고 고백하였다. 

 

꿀은 “항산화 작용, 노화 방지, 면연력 강화, 위장 보호와 소화 개선, 기침 완화 호흡기 건강, 상처 치유와 항균 작용, 피로 회복과 에너지 보충, 숙면 유도와 뇌 건강”등에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각 사람에게 다 방면에 유익한 효능을 넘치도록 함유하고 있다. 

 

성경 신구약 전체 중에서 가장 긴 길이의 시편이 119편이다. 22글자인 히브리어 한 글자마다 8연씩의 수려한 문장을 담아서 무려 176절에 이르는 히브리 시문학의 백미라고 불릴 만큼 완벽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가득차 있다. 시편 119편은 하나님 그 분 자신을 찬양하고 높이는 대신에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 증거, 법도, 도, 규례, 율례, 계명, 판단, 약속, 말씀 등의 서로 다른 표현들이 반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오늘 읽은 본문은 그러한 하나님의 말씀의 효능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교훈하고 있다.

 

 

나와 항상 함께하는 말씀.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따르고 순종하기 원하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항상 함께 하는 말씀이 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 자신이 그를 믿는 신자의 삶에 항상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이신 것처럼 하나님은 그를 믿는 믿음의 사람들이 항상 하나님의 말씀이 각 사람의 범사에 함께 하는 말씀의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시편 119편 98-100절에는 세 번의 비교급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와 효능에 대하여 교훈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모든 스승보다 명철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어떤 노인의 가르침보다 명철합니다.

 

라고 고백하고 있다. 그렇다.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비롯된 지혜는 이 세상의 그 어떤 지혜와 비교할 수 없는 지혜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어떤 원수의 지혜나, 그 어떤 스승의 지혜나, 그 어떤 노인의 명철보다 훨씬 더 지혜롭게 역사하신다. 

 

사무엘하 17장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의 지혜를 믿고 의지하던 후새의 지혜가 하나님을 대적하며 하나님의 사람 다윗을 대적하며 반역자인 다윗의 아들 압살롬의 편에 서서 경거망동하던 아히도벨의 계략을 무기력하게 한 것을 본다. 아히도벨은 아버지 다윗을 모반한 반역자인 아들 압살롬을 만났다. 그리고 말하기를 자신이 군사 12000명을 동원하고 다윗을 그 밤에 쳐 죽이면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들은 압살롬에게로 돌아 올 것이고 호언장담하던 자이다. 결국 인간적인 책략과 간교함으로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을 거스리려 하던 아히도벨은 자기의 얄팍한 계략이 시행되지 못하게 되자 나귀에 안장을 싣고 제 고향으로 돌아갔다. 자기 고향 집을 정리한 후에 스스로 목을 매어 죽고 말았다. 이웃들이 모여들어 그의 시체를 급하게 그의 조상들의 묘에 장사지내고 말았다. 

 

신앙 생활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을 친근히 하는 증거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생활이다. 하나님은 자연 계시를 통해서도 역사하시지만 하나님은 시시 때때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하시고 믿음의 사람의 나아가는 길을 인도하신다. 

 

바벨론 포로 시대의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지킨 힘이 무엇인가. 다리오 왕이 전국을 120도로 구분하고 그 위에 세 총리를 세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 다니엘, 하나님의 말씀의 사람 다니엘을 높이고 또 높이셨다. 하나님의 임재와 도우심을 믿는 분명한 믿음의 사람들이었던 저들에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가 아닌가. 

 

창세기의 요셉이 어떻게 해서 애굽의 총리가 될 수 있었는가. 요셉이 명문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기에 그 당시 대 제국인 애굽의 총리대신으로 등극할 수 있었는가. 아니다. 물론 준비해야 한다. 실력도 쌓고 좋은 학교도 나와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과 말씀의 지혜를 믿고 말씀과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자들에게 역사하신다. 그런 믿음의 사람들에게 기사와 이적을 베풀어 주신다. 

 

샴 쌍둥이 분리 수술을 최초로 성공한 신경 외과 의사 벤 카슨(Benjamin Solomon, 1951-)은 “나를 나되게 한 하나님의 말씀은 잠언이다”라고 말했다. 디트로이트 빈민가에서 태어난 벤 카슨의 아버지는 막장인생이었다. 걸핏하면 외도나 하며 지내는 무책임한 가장이었다. 가정은 해체 되었다. 벤 카슨은 불량 소년으로 자라났다. 공부에는 관심도 없었다. 그런 그를 향한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와 권면이 그를 변화 시켰다. 정신을 차린 벤 카슨은 공부하기 시작했다. 예일대학교에서 심리학을, 보스턴 대학교에서 장학생으로 의학을 전공했다. 33살에 존스 홉킨스 대학교의 최 연소, 흑인 최초로 소아신경외과 과장이 되었다. 1987년, 샴 쌍둥이 분리 수술을 인류 역사상 최초로 성공하였다. 그는 학교에서 신과 같은 존재로 알려졌다. 2014년 미국의 가장 존경 받는 지도자 제 6위에 기록되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하나님도 인생을 가까이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그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 가신다.

 

가마치 통닭의 성공 신화를 써 가고 있는 김재곤 장로는 “가방 끈 짧은 나를 오늘의 나 되게 한 성경 말씀의 힘은 시편과 잠언으로 부터이다.”라고 말했다. 15살에 부모가 연탄가스 중독으로 하룻 밤에 함께 돌아가셨다. 닭집, 식당, 아이스크림 장사, 신문 배달 등 않해본 일이 없었다. 소년 가장 김재곤은 그 나이에 학교 다닐 생각도 못한 채 청계천 닭 가게에서 닭 잡는 법을 배웠다. 오전 내내 집 자전거에 생닭을 싣고 서울 시내 처처의 중국집에 배달했다. 새벽 4시부터 밤 10시까지 일했다. 그랬던 저가 오늘 날은 충남 예산에 하루에 생닭 10만 마리 이상을 위생적으로 살균 처리해서 가공하고 유통하는 대 사업가가 되었다. 년 매출 2000억에 육박하는 사업으로 커가고 있다. 가마치 통닭은 현제 전국에 800호 지점을 넘어섰다. 일본 수출 길도 열렸다. 오늘 날 그는 기드온 성경 보급 협회의 은평 지회장직을 맡아 성실하게 섬기고 있다. 그는 교회 안에서 믿음 좋은 자매를 만나 가정을 이루었다. 뇌성마비로 살아가는 큰 딸로 인해서 겸손한 삶과 섬김의 삶을 배웠다. 그는 철저히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살아간다. 아무리 바빠도 주일에는 철저히 예배드리고 교회에서 서로를 섬기고 사업은 쉰다. 

나의 삶의 현장에 매 순간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힘을 믿으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4:12)라고 하였다.

 

 

나를 지키시는 주의 말씀.

101절을 보라.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인간은 절대로 완전하지 않다. 인간의 의지적인 결단만으로 하나님 안에서 살 수는 없다. 시편 119편의 기록자도 부족도 있었고 실수도 있었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시119:67)라고 고백하였다.“잃은 양같이 내가 방황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들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시119:126)라고 하였다. 그렇다. 인간은 죄와 악을 떠나 살기 쉽지 않다. 에덴의 아담이 그랬고 하와가 그랬다. 인류 최초의 가정에서 태어난 아담의 장남 가인은 동생 아벨을 죽이고 시체를 은익하였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아내를 누이라고 속였다. 야곱은 축복을 위해서라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아버지 이삭이라도 속이려 하였다. 출애굽의 중심 인물인 모세조차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므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생을 마감해야 했다. 역사적인 하나님의 사람 다윗에게도 실수도 있고 되돌릴 수 없는 간악한 범죄도 있었다.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을 지킬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나 자신을 지켜 주시기를 간구해야 한다. <예수 따라가며>라는 449장 찬송가를 보라. 

 

1.예수 따라 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늘 함께 하시리라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5.주를 힘입어서 말씀 잘 배우고 주를 모시고 살아가세

주를 의지하며 항상 순종하면 주가 사랑해 주시겠네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말씀 따라서 살기를 원할때에 주의 말씀이 내 발에 등불이 되어 주시고 내 가는 길에 빛이 되어 주신다.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롬2:10)라고 하였다. 

 

내가 내 힘과 내 의지로 주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며 살기를 원하는 결심만으로는 부족하다. 전능하신 주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원할 때에 주님의 은혜의 말씀, 진리의 말씀이 우리 각 사람을 죄와 악의 유혹으로부터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선하고 옳은 길로 인도해 주시는 것이다.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 않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445장 찬송가의 고백과 같은 그런 말씀 인생으로 살아갈 때에 주의 지혜의 말씀이 우리 각 사람의 가는 길을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실 것이다. 아멘

 

 

나를 가르치시는 주의 말씀.

102절에 보면,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라고 고백하고 있다. 그렇다. 주의 말씀은 주를 믿는 믿음의 사람들을 가르치시는 힘이 있다. 104절에 보니까 주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깨닫게 된 지혜와 명철로 인해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라고 하였다.

 

생각하여 보라. 이번 캄보디아 사태를 보라. 저들의 악이 얼마나 오래 가리라고 스스로 생각했겠나. 모르긴 몰라도 저들 스스로가 “우리가 하는 이런 악한 일이 언젠가는 세상에 드러나서 불행해지는 순간이 오겠지”라는 불안에 갇혀 지내면서도 당장 입에 떡이 생기니 악행을 계속한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들을 가리치고 지도하는 능력이 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3:16-17)라고 하였다. 그렇다. 하나님의 말씀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 그 분 자신이시다.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ALL I Really Need to Know I Learned in Kindergarten>라는 긴 제목의 책이 있다. 로버트 풀검(Robert Fulghum,1937-)이 1988년에 쓴 책이다.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34주간 제 1위였다. 그 후로 103개 나라에서 31개 언어로 번역된 책이다. 이 책의 탄생 배경은 이렇다.

 

미국 퍼시픽 노스웨스트의 한 교회의 담임 목사였던 로버트 풀검은, 어느 유치원 입학식에서‘내가 유치원에서 배운 것’이라는 제목으로 유치원생들과 교사들과 유치원 어린이들의 부모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내용은 평범하고 단순해 보이지만 실은 삶의 기본이 되는 진리에 관해 이야기였다. 이 연설은 모인 사람들의 뜨거운 공감과 호응을 얻어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각종 매체에 소개되고 미국 국회에서도 낭독되는 열풍을 일으켰다. 그리고 마침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탄생된 것이다. 

 

그렇지 않나.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억해야 하는 그 모든 것들은 부모님의 잔소리 속에 다 담겨 있다. 로버트 풀검은 말한다.

 

“나는 지식보다 상상력이 더 중요함을 믿는다. 

신화가 역사보다 더 많은 의미를 담고 있음을 나는 믿는다. 

꿈이 현실보다 더 강력하다.

희망이 항상 어려움을 극복해 준다고 나는 믿는다. 

그리고 슬픔의 유일한 치료제는 웃음이다.

사랑이 죽음보다 더 강하다는 걸 나는 믿는다. 

이것이 내 인생의 여섯 가지 신조이다.”

 

그는 이런 말도 했다.

 

“아이들이 당신 말을 듣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그 아이들이 항상 당신을 보고 있음을 걱정하라”

 

시편 119편의 기록자는 자신의 지혜는 원수보다, 스승보다, 노인의 가르침보다 훨씬 더 지혜로운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으로부터 온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렇다. 맞다. 하나님의 말씀의 지혜를 대신 할 수 있는 지혜란 없다.

 

 아브라함 링컨( Abraham Lincoln, 1809-1865) 대통령은“오늘의 나를 가능하게 하는 힘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부터 나온다”라고 말했다. 미국 캔터키 시골 마을에서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가난한 통나무 집은 비가 오면 비가 줄줄 샜다. 학교도 없는 시골 마을이었다. 엄마는 9살에 돌아가셨다. 몇 년 후에 맞이한 새 엄마인 사라 부시 링컨 여사는 아들 아브라함을 친 아들 이상으로 사랑하며 키웠다. 천로역정과 성경을 읽어주고 또 읽고 또 읽게 하였다. 인간의 존엄성, 희생, 용서, 사랑의 가치에 대하여 설명하고 또 설명해 주었다. 가난하고 어린 아브라함 링컨을 인물로 키워낸 힘은 성경 말씀이었다.

 

덴마크의 역사에 말씀의 사람 그룬투비가 있다면 대한민국의 역사에는 가나안 농군학교 김용기 장로가 있다.

 

세계 기독교 역사를 빛낸 저명한 인물들을 주목해 보라. 저들은 한결같이 그 누구나 다 성경의 사람, 말씀의 사람이었다. 감리교의 창시자인 요한 웨슬리 목사는 “나는 한 권의 책의 사람이고 싶다”라고 성경 중심의 삶을 고백하였다. 

 

다음 주일은 마틴 루터 종교 개혁 주일이다. 1517년 종교 개혁의 중심 인물이된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 또한 성경의 사람이었다.‘오직 성경’(sola scriptura) 그 신앙이 로마 교황청의 권위 앞에서 담대하고 당당하게 맞서는 힘의 원천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라.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라. 예수님의 복음서의 말씀을 주목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 비유 말씀의 핵심 가치를 가슴에 품으라.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들을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과 깨우침을 통해서 세상을 이기고 자신을 이기는 승리자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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