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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7	고난의 유익(욥23:1-17) 11. 11	지성래 지성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1	20475

96	어느 수난자의 신앙고백(욥19:13-29) 11. 4	지성래 지성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1	20807

95	인간의 참다운 지혜(욥15:1-16) 10. 28	지성래 지성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1	21599

94	주를 향하여 두 손을 들라(욥11:1-20) 10. 21	지성래 지성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1	20309

93	심히 창대한 나중(욥8:1-10) 10. 14	지성래 지성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1	19757

92	사람이 어찌 하나님보다(욥4:12-21) 10. 7	지성래 지성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1	20605

91	예수의 부활(復活)과 승천(昇天)(눅24:36-53) 9. 30	지성래 지성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1	20922

90	네 말이 옳도다(눅23:1-12) 9. 23	지성래 지성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1	21916

89	가까이 임한 하나님의 나라(눅21:29-38) 9. 16	지성래 지성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1	22268

88	모퉁이의 머릿돌(눅20:9-18) 9. 9	지성래 지성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1	27707

87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눅18:15-30) 9. 2	지성래 지성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2	21752

86	아버지의 마음(눅15:11-32) 8. 26	지성래 지성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26	20613

85	회개에 합당한 열매(눅13;1-9) 8. 19	지성래 지성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26	23891

84	영원한 표적이신 예수(눅11:29-36) 8. 12	지성래 지성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12	21785

83	누가 과연 큰 자인가(눅9:37-50) 8. 5	지성래 지성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12	2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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