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
담임목사 인사말
사명 선언문
섬기는 사람들
예배시간 안내
교회 연혁
오시는 길
지성래목사
+
담임목사 소개
설교문
칼럼
출판도서 소개
활동사진
인터넷방송
+3
+
주일예배
+1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연합 성가대
+1
호산나 성가대
미카엘 성가대
특송 특주
+1
집회&세미나
교회행사
평신도사역
+
속회
전도
커피브레이크
팜트리오케스트라
교회학교
+
유아/유치부
유년/초등부
청소년부
청년부
교회자료실
+
믿음의 글
교회사진첩
교회장식
온라인헌금안내
새가족 소개
국내외선교
+
선교지 현황
선교지 소식
선교지 동영상
건축이야기
+
사진
동영상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검색
전체 최근 게시물
교회소개
담임목사 인사말
사명 선언문
섬기는 사람들
예배시간 안내
교회 연혁
오시는 길
지성래목사
담임목사 소개
설교문
칼럼
출판도서 소개
활동사진
인터넷방송
주일예배
+1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연합 성가대
+1
호산나 성가대
미카엘 성가대
특송 특주
+1
집회&세미나
교회행사
평신도사역
속회
전도
커피브레이크
팜트리오케스트라
교회학교
유아/유치부
유년/초등부
청소년부
청년부
교회자료실
믿음의 글
교회사진첩
교회장식
온라인헌금안내
새가족 소개
국내외선교
선교지 현황
선교지 소식
선교지 동영상
건축이야기
사진
동영상
칼럼
기독교대한감리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소개
설교문
칼럼
출판도서 소개
활동사진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1. 예배와 교육을 통한 복음 전파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2. 양육과 훈련을 통한 인재 양성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3. 전도와 선교를 통한 영혼 구원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4. 열방을 품는 기도와 섬김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5. 최선의 사역을 통한 건강한 교회
Previous
Next
전체글
535건 / 16P
355
갇힌 자의 변명 20171022
갇힌 자의 변명 지난 목요일에 청주교도소 수형자 세례식에 다녀왔다. 열 명의 문답 준비자들 중에서 한 명은 며칠 사이에 문제를 일으켜 다른 곳으로 이감되어 갔다고 한다. 아홉 명 만이 세례를 받았다. 그들 중에는 20대 후반 청년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섞여 있었다. 아들 같은 나이의 수형자의 머리에 물을 얹으며 세례 하는데 만감이 교차하였다. 200여 명의 예배자 중에서 20명이 성가대 가운을 입고 있었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17-10-21
354
여성들의 지도력 20171015
여성들의 지도력 “여성이 단두대에 오를 권리가 있다면 의정 단상에 오를 권리도 있다.”이는 1791년에 〈여성인권선언>을 발표한 프랑스 여성주의자 올랭프 드 구즈(Olympe de Gouges, 1748-1793)가 남긴 말이다. 여성주의자요 흑인 노예제 폐지론자요 계몽가요 저술가와 극작가로 활동하던 그녀는 프랑스 대혁명 시대에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 때 그녀의 나이는 45살이었다. 그러나 ‘자유, 평등, …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17-10-16
353
김종서의 빛과 그림자 20171008
김종서의 빛과 그림자 삭풍(朔風)은 나모 끝에 불고 명월(明月)은 눈 속에 찬데, 만리변성(萬里邊城)에 일장검(一長劍) 짚고 서서, 긴 파람 큰 한 소래에 거칠 것이 없에라. 이는 절재(節齋) 김종서(金宗瑞, 1390~1453)가 쓴 라는 시조이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의지와 애국심이 배어 있는 이런 시조를 문학에서는 호기가(豪氣歌)라고 부른다. 이 시조는 그의 호방한 기상과 나라…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17-10-11
352
산을 향하여 눈을 들라 20171001
산을 향하여 눈을 들라 매달 말에 받아 보는 정기 간행물인 ‘생명의 삶’이 도착되지 않아서 주보 준비에 차질이 생겼다. 해당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아도 자료가 올라 있지 않았다. 부득이하게 토요일 아침에 서점이 문을 여는 시간을 기다렸다가 책을 사러 나섰다. 운전하던 중에 구파발역에서 송추를 거쳐 의정부로 향하는 버스 안에 얼룩덜룩하게 차려 입은 등산객들로 가득 찬 광경을 보았다. 한 낮에는 덥지만 산행…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17-10-03
351
일을 이루는 열심 20170924
일을 이루는 열심 열심히 하지 않았는데 어쩌다가 무슨 일이 잘 이루어진 경우란 없다. 대강 대강 얼렁뚱땅했는데 대단한 결과가 주어지는 법이란 없다. 심은 대로 거두고 심은 만큼 거둔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공부도 열심히 하는 학생이 나중에 좋은 결과를 맺는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천재라도 따라갈 수가 없다. 이 세상의 그 모든 분야마다 업적을 이루고 공헌한 이들은 모두가 다 한 눈…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17-09-26
350
그가 어디 있느냐 20170917
그가 어디 있느냐 서울 강서구의 한 지역에 장애인을 위한 특수학교를 세우려는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혔다. 학교가 세워지면 주변의 땅값과 집값이 떨어질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신문에는 장애우 자녀를 둔 엄마들이 도와달라고 협조를 요청하며 무릎을 꿇고 울면서 사정하는 장면의 사진이 실렸다. OECD 최상위권의 국가로 발돋움하며 경제 대국임을 자랑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민낯을 …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17-09-26
349
비난· 조롱· 희롱 20170910
비난· 조롱· 희롱 이 세상에 주변 사람들이나 남들로부터 비난이나 조롱을 받고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중국의 인민일보와 환구신보는 중국 공산당의 선전매체이다. 최근에 환구일보는 대한민국의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에 대해서 막말 비난을 쏟아 내었다. 신문 보도에 의하면 환구일보는 한국의 사드 배치에 대해서 “악성 종양”이라고 했고, “한국의 보수주의자들은 김치만 먹어서 멍청해진 것 아니냐”고 비난했다. “한국은…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17-09-26
348
난파(蘭坡) 홍영후 이야기 20170903
난파(蘭坡) 홍영후 이야기 지방 집회에 가면 가능한 오후 시간을 비워서 가까운 곳의 가볼 만한 곳을 찾아 가 고는 한다. 지난 주 화성지방 연합 집회를 인도하던 둘째 날 오후에 홍난파(1898-1941) 선생의 생가를 방문하였다. 그의 생가 터에서 오랜 만에 활짝 핀 봉선화(鳳仙花)를 보았다. 어렸을 적 시골에서는 봉숭아라고 불렀다. 그가 태어날 당시인 120년 전의 생가는 사라지고 지금의 초가집은 후…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17-09-04
347
서로에게 문안하라 20170827
서로에게 문안하라 가끔씩 독거노인이 임종한 후에 여러 날 시신이 방치 된 채로 뒤 늦게야 발견되는 비보(悲報)를 접할 때가 있다. 아무리 나라가 복지를 위해 힘을 써도 가족과 자녀들이 보살피지 않으면 그 얼마나 안타깝고 쓸쓸하고 슬프고 불행한 일인가. 서로를 돌아보며 살아간다면 그럴 수는 없다. 하기는 요즘도 현대판 고려장처럼 늙은 부모를 버리는 패륜한 자식들이 없지 않다. 서로가 서로에게 크든 작든 도…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17-09-04
346
술 이야기 20170820
술 이야기 며칠 전, 교통경찰들이 오후 3시 경에 뉴타운 길의 시내 진입로 두 차선을 막고 음주 측정을 하고 있었다. 대 낮에도 술을 먹고 운전하는 이들이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그대는 어떠한가. 이번에 중앙아시아 선교사 대회를 위해 방문했던 그루지아는 오랜 역사를 가진 기독교 국가이지만 대개의 남성들이 포도주를 즐겨 마신다고 한다. 하루 2,000CC는 보통이고 그 두 세배의 포도주를 …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17-09-04
345
아제르바이잔 이야기 20170813
아제르바이잔 이야기 흑해에 연접하고 러시아와 터키 사이에 있는 나라가 그루지아(Georia)이다. 반면에 맞은편에 그루지아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나라 중의 하나가 아제르바이잔이다. 아제르바이잔은 그 외에도 러시아, 아르메니아, 이란과 이웃하고 있다. 그루지아는 이미 4세기에 기독교의 복음을 받아 들여 1600년의 기독교 역사를 가진 나라이다. 그러나 아제르바이잔은 이슬람의 영향을 크게 받은 나라들 중의…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17-09-04
344
마음을 다스리는 자 20170806
마음을 다스리는 자 믿어지지 않는 사건의 내막이 세상에 공개되었다. 육군 제 2작전 사령부의 사령관인 박 모 대장의 공관에서 벌어진 일들이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아무나 별을 다는 것이 아니다. 더군다나 별 하나 달기도 하늘의 별 따기인데 별을 네 개씩 다는 것은 영광스럽지 않나. 자신의 자신감과 자긍심도 대단하였을 것이다. 대장의 직급이면 군의 요직을 두루 두루 거친 군 최고 지휘관 중의 한 사람이다. …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17-09-04
처음
이전
열린
16
페이지
17
페이지
18
페이지
19
페이지
20
페이지
다음
맨끝
교회명 : 예수사랑교회 | 담임목사 : 지성래
전화 : 02-735-0691 | 팩스 : 02-736-9413 | 이메일 : seongraejee@naver.com
주소 : 03309 서울시 은평구 연서로 44길 5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폭포동 412동 앞)
ⓒ
Copyright
2015~2025 예수사랑교회
. All Rights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원가입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홈
전화하기
유튜브
오시는길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