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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1. 예배와 교육을 통한 복음 전파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2. 양육과 훈련을 통한 인재 양성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3. 전도와 선교를 통한 영혼 구원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4. 열방을 품는 기도와 섬김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5. 최선의 사역을 통한 건강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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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머리카락 20180114
머리카락 우리는 가늘고 별것 아닌 것을 말할 때에 ‘머리카락’에 비유하고는 한다. 작은 것을 말할 때에‘티끌, 먼지, 눈곱’에 비유하는 것처럼 말이다. 요즘 세상은 환경공해가 심각해져서‘미세 먼지’라는 표현을 쓸 정도의 시대가 되어 버렸다. 그 폐해의 심각성이 이미 위험 수위를 넘어 선지 오래이다. 모든 사람들이 방독면을 쓰고 지내야 할 지경이 되었으니 말이다. 짧은 시간을 말할 때에는 ‘눈 깜짝할 사이’라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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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8
366
새로운 시작 20180107
새로운 시작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라는 말도 있다. 그렇다. 모든 역사는 시작한 이들이 있었다. 달에서도 보인다는 만리장성도 누군가가 맨 땅 위에 돌 위에 돌 하나를 얹어 놓기 시작하면서 역사적인 대장정이 시작된 것이다. 첫술 밥에 배부를 수는 없다.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는 성실과 인내를 가르치려는 교훈적인 내용이다. 발명왕 토마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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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8-01-28
365
마음과 생각 지키기 20171231
마음과 생각 지키기 사람은 영과 혼과 육으로 되어 있다. 성경은 세 가지를 분명하게 구분하였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에 보면 사람은‘영과 혼과 몸’으로 나누었다. 그러나 이 세 가지는 서로 하나이다. 몸의 본능적인 욕구에 마음이 지배를 받으면 동물적인 욕망의 세계에 이끌려 다니며 살게 된다. 먹고 싶은대로 먹고 마시고 싶은대로 마시고 취하고 싶은대로 취하고 눕고 싶은대로 눕고 제 몸의 요구를 따라서 하고 싶은 대로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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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8-01-20
364
의자의 높낮이 20171224
의자의 높낮이 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1954-)총리가 외국 손님들을 접견할 때에 자신은 상대방보다 더 높고 훨씬 화려한 의자에 앉는 장면이 매스컴을 타고 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외무장관을 만날 때와 정당 대표의 방문을 맞을 때에도 한 결 같이 그랬다. 아베의 그런 처세는 지극히 의도적인 것이 분명하다. 아베가 누구인가. 그는 4대째 일본의 총리를 맡고 있다. 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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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7-12-23
363
옐로 카펫 20171217
옐로 카펫 초등학교 앞길의 건널목 양편 인도(人道)에 ‘옐로 카펫’이란 부분이 있다. 평소에 차를 타고 다니면서 눈 여겨 보기는 하였으나 그 곁을 걸어서 지나다 보니 안내판의 설명이 눈에 들어 왔다. ‘옐로 카펫’이란 인도의 바닥과 벽면에 넓은 삼각형의 노란색 페인트칠을 해 놓은 안전지대를 말한다. 안내판의 내용은 어린이와 노약자를 보호하자는 경고문이었다. 넓은 차도를 건너 다녀야 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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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7-12-23
362
기드온 성경 이야기 20171210
기드온 성경 이야기 어렸을 적에 강화도 시골의 고향 교회 입구 테이블 위에는 몇 권의 작은 성경책이 놓여 있었다. 어린이 손바닥만 한 하늘색 비닐 덮개로 되어 있는 그 성경은‘국제기드온협회’회원들이 모금한 기금으로 제작하여 세계 곳곳에 보급하는 성경이었다. 그 성경은 신약 혹은 시편과 잠언을 더한 얇은 것이었다. 소를 먹이러 뒷산에 갈 때면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에는 읽을거리도 흔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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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7-12-23
361
강림절 촛불을 켜며 20171203
강림절 촛불을 켜며 기독교에서 예배나 예식에 사용하는 촛불은 어둠을 밝히는 빛의 능력을 상징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빛으로 오셨다. 그러나 그 당시의 대제사장조차도 그가 누구신지를 깨닫지 못하였다. 그래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사도 요한은 그런 시대 상황을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요1:5)고 기록하였다. 강림절의 양초는 그 색깔마다 각기 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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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5
360
네 가지 ‘그’ 감사 20171126
네 가지 ‘그’ 감사 최근에 무슨 글에서 ‘그러니까 감사 그럼에도 감사 그럴수록 감사 그것까지 감사’라는 내용을 보았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별의 별 다양한 일과 사건을 겪으며 살아간다. 그러나 무슨 일을 소화해 내는 각 사람의 반응은 서로가 다르다. 영국의 성경 주석가였던 메튜 헨리는“감사는 더하기와 같다.”고 말했다. 그렇다. 세상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하며 살아가는 것은 매사에 긍정 에너지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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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7-11-26
359
감사한 기억들 20171119
감사한 기억들 10여 년 전에 어느 목회자가 부흥회를 인도하러 방문했던 교회에서 경험한 이야기다. 부흥회를 마치던 날 저녁에 한 할머니께서 감사하다며 흰 봉투를 내미셨다. 강사는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데 담임목사와 교우들이 그 곁에서 상황을 설명해 주었다. “강사님! 우리 이 할머니 권사님이 주시는 이 봉투는 꼭 받으셔야 합니다. 권사님은 폐지를 주워서 생활하시는데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것 말고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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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7-11-24
358
이미 목욕한 자는... 20171112
이미 목욕한 자는... 아기나 병약한 노인이나 투병중인 경우가 아니면 제 몸은 자기 손으로 씻는다. 그러나 더러 남의 손길을 빌려서 자기의 몸을 씻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내 몸의 때를 남의 손을 빌려서 씻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다.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는 때밀이라는 직업이 있고 그런 이들을 양성하는 기관이 있을 정도이다. 공중목욕탕에서 때를 밀어 주는 사람을 예전에는‘때밀이…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17-11-17
357
길과 인생 20171105
길과 인생 세상에는 갈수 있는 길이 있고 갈수 없는 길이 있다. 가야만 하는 길이 있고 가서는 안 되는 길이 있다. 가고 싶어 하는 길이 있고 전혀 갈 마음이 없는 길도 있다. 세상에는 마음에 소원하지만 갈 수 없는 길 앞에서 답답해하고 아쉬운 세월만 보내는 이들도 적지 않다. 길은 길이로되 절대로 가서는 안 되는 길이 있다. 가야 하는 길인가 가서는 안 되는 길인가를 분별하는 것이 철이 나는 것이요 사리를 판단하…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17-11-08
356
조상의 하나님이 도우시리라 20171029
조상의 하나님이 도우시리라 이희돈(1959- )박사는 세계무역센터협회(WTCA) 수석 부총재이다.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날마다 두 시간씩 새벽 기도를 드린다. 장로인 그는 세계 어디에 갔다가도 주말이면 반드시 워싱턴 D. C로 되돌아가서 섬기는 성광교회에서 예배를 드린다. 그는 철저한 십일조 생활과 수요 예배, 금요일 밤 기도회 등 모든 공 예배에 빠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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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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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2-735-0691 | 팩스 : 02-736-9413 | 이메일 : seongraej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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