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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1. 예배와 교육을 통한 복음 전파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2. 양육과 훈련을 통한 인재 양성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3. 전도와 선교를 통한 영혼 구원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4. 열방을 품는 기도와 섬김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5. 최선의 사역을 통한 건강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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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백두산 천지의 맑은 물 0923
백두산 천지의 맑은 물 삼일 간 남북 정상회담이 북한에서 있었다. 주로 평양에 체류하는 일정 중에 두 정상은 마지막 날 오전에 출발해서 백두산 천지를 방문하였다. 남한의 정상이 제주도의 삼다수 물통의 물 절반을 천지에 쏟아 붓고 빈 공간에 천지 물을 채우는 장면이 뉴스에 전해졌다. 발표된 성명서의 내용과 쏟아져 나오는 사설만 가지고는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일들이 남북간에 벌어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해방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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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8-09-22
402
빼앗아 쓴 왕관 0916
빼앗아 쓴 왕관 요즘 역대상의 말씀을 묵상해 가고 있다. 지난 금요일 분량인 역대상 20장 말씀에는 이스라엘과 암몬과의 전쟁 이야기가 나온다. 해가 바뀌자 다윗의 장수였던 요압 장군이 군대를 이끌고 나가서 암몬을 격파하였고 암몬의 수도인 랍바를 함락하였다. 암몬 족이 누구인가. 창세기 19장에는 소돔과 고모라 성의 심판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두 천사의 말을 들은 롯은 두 딸과 아내와 함께 성을 빠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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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8-09-15
401
왜 김영옥인가 0909
왜 김영옥인가 지난 8월 3일, 미국 서부를 남북으로 잇는 5번 고속도로의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북서쪽 도시 부에나파크 진입로에서 고(故) ‘김영옥 대령 기념 고속도로’표지판 기공식이 열렸다. 미국 연방 고속도로에 한국인 이름을 딴 구간이 처음으로 생긴 것이다. 김영옥(金永玉, 1919-2005)이 누구인가. 그는 한국계 미국 군인이다. 그는 미군에서 아시아계 출신으로서 최초로 대대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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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8-09-08
400
많은 비와 큰물의 위력 0902
많은 비와 큰물의 위력 지난 수요일 밤 11시 경, TV 뉴스에서나 보던 수해 현장의 한 가운데에 갇혀 있어야만 했다. 지난주일 밤부터 시작된 이천중앙지방 27개 교회의 연합 집회 인도를 마치고 밤늦게 귀가하던 중이었다. 구리시를 지난 지점부터는 하늘에서 물을 쏟아 붓는 것만 같은 많은 양의 비가 계속하여 내렸다. 단 5미터 앞도 분간하기 어려운 지경이었다. 와이퍼를 최대한 빠른 속도로 작동하여도 속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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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8-09-01
399
감자와 감자옹심이 한 그릇 0826
감자와 감자옹심이 한 그릇 어디에나 그 나라 혹은 그 지역의 토속 음식이 있다. 강원도를 대표하는 토속 음식은 막국수와 감자옹심이다. 옹심이 혹은 옹시미라고도 한다. 새알심을 강원도 사투리로 그렇게 말한다. 한 그릇의 맛있는 감자옹심이를 만들려면 감자의 껍질을 벗겨 내고 강판에 갈아 건더기를 자루에 넣고 감자 물을 알맞게 빼 주어야 감자의 아린 맛이 제거되고 빛깔이 곱다. 한 시간쯤 가라앉힌 뒤 웃물을 따라 내고 감자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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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8-08-31
398
박넝쿨 그늘 아래서 0819
박넝쿨 그늘 아래서 111년 만의 더위라던 폭염이 꺾여 가고 있다. 말복이던 며칠 전 저녁에는 추석 절 즈음의 날씨처럼 시원한 바람이 밤새도록 불었다. 하긴 입추가 지난지도 벌써 열흘이 넘었다. 계절의 변화는 너무나도 분명한데 사람은 참으로 간사한 것 같다. 더우면 덥다 추우면 춥다 호들갑을 떤다. 요나서의 주인공인 선지자 요나가 그랬다. 하나님은 악독하여 심판하시려던 니느웨 백성들을 용서하셨다. 그러나 선지자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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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8-08-18
397
청소부 밥 아저씨 0812
청소부 밥 아저씨 연이어 대기업 총수들이나 혹은 대형 병원 원장의 일탈(逸脫)행위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국가적인 양대 항공사의 회장뿐만 아니라 사교육기관으로 굵직하게 자리매김한 회사의 회장도 언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저들을 위한 기쁨조 운영은 듣는 이의 마음에 설마하고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실망감을 깊게 드리우게 한다. 삶은 연극이 아니다. 그러나 의외로 인생을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연극처럼 살아가는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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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8-08-11
396
차든지 뜨겁든지 20180805
차든지 뜨겁든지 지난 주일에 지하 1층 애찬관의 에어컨 작동에 문제가 있었다. 월요일에 출장 서비스를 접수하니 2주 후인 8월 9일에나 가능하다고 하였다. 그도 그럴 것이 요즘처럼 더운 계절에 에어컨 담당 기사들이야 얼마나 눈 코 뜰 새 없겠는가. 안되겠다 싶어서 직접 나서서 지하 1층의 에어컨 11대의 상태를 점검하였다. 그 중의 두 대가 난방 상태로 되어 있었다. 그것이 원인이 되어서 오작동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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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8-08-05
395
라오스에서 들려온 비보(悲報) 0729
라오스에서 들려온 비보 어려서 자라나던 강화도 시골 마을 앞에는 들판을 가로 질러 바다로 흘러가는 시내가 있다. 그 발원지인 진강산은 해발 443m의 나지막한 산이다. 고려 시대 전후로 진강산 자락에는 목장이 많았다고 한다. 그 중에도 양도(良道)에 있는 진강목장(鑛江牧場)이 유명했다. 진강목장은 양도초등학교 뒤 진강산 남록(南麗)에 있었다. 이 산 정상에 한 샘이 있는데 이 샘에서 명마가 태어났다는 전설이 전해져 온…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18-07-28
394
사람의 손 0722
사람의 손 요즘의 산업 로봇은 그 생산력과 정밀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아무리 그렇다고 하여도 사람의 손의 정교함을 따라 갈 수는 없다. 현대 최첨단 의학이 요즘처럼 대단하게 발전한 시대에도 사람의 손을 원래의 수준으로 만들어 내지는 못한다. 사람의 양 손의 뼈는 54개다. 신체의 206개의 뼈마디로 하면 사분의 일이 양 손에 들어 있다. 그만큼 사람의 손은 섬세하게 설계되어 있다. “사람은 손을 사용하는 동물이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18-07-21
393
코치다운 코치 0715
코치다운 코치 태국 북부 탐루엉 동굴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내린 비로 동굴 통로가 막혀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사고가 있었다. 고립된 지 17일 만에 12명의 십대 유소년 축구단 선수들과 25살의 코치가 전원 구조되었다. 물론 구조 과정에서 태국 해군출신의 잠수사 한 사람이 산소부족 상태로 아까운 목숨을 잃는 슬픔도 겪어야 했다. 온 태국 국민들과 세계인들은 안전한 구조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랬다. 이 구조 과…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18-07-20
392
알몸에서 알몸으로 20180708
알몸에서 알몸으로 사람은 누구나 알몸으로 태어났다가 죽어 알몸으로 돌아간다. 억만 장자인 부자라도 죽을 때에는 알몸으로 빈손이 되어 돌아가야만 한다. 아무리 움켜잡으려 하여도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다. 죽음이 찾아오면 다 놓고 가야 한다. 심지어는 사랑하는 사람까지도 두고 가야 한다. 지금 가진 나의 재산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그것이 언제까지나 내 것이 되란 법이 없다. 현대판 욥과 같은 주인공에 관한 뉴스가…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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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2-735-0691 | 팩스 : 02-736-9413 | 이메일 : seongraej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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