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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1. 예배와 교육을 통한 복음 전파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2. 양육과 훈련을 통한 인재 양성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3. 전도와 선교를 통한 영혼 구원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4. 열방을 품는 기도와 섬김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5. 최선의 사역을 통한 건강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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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 21 20160828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21 히스기야 터널 속을 걸으며 귀국 전날에 히스기야 터널 속을 걷는 체험을 하였다. 히스기야 터널은 BC 740년에 바위를 뚫어 만든 것으로 길이가 약 525m에 이른다. 히스기야 임금 때에 이룩된 일이라 그의 이름이 붙여졌다. 그 곳은 2750년이 지난 오늘 날까지 여전히 적지 않은 량의 물이 흐른다. 예루살렘 성 밖에서 지하 수로를 연결하여 기혼 샘의 물을 성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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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6-08-30
294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 20 20160821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20 부활이 없다면 우리 일행은 골고다 언덕에 세워진 성묘교회에서 짧지 않은 시간을 머물렀다. 많은 수의 성지순례 인파가 그 현장을 떠날 생각을 하지 않고 몰려들었다. 지난 이천 년 간의 교회 역사는 골고다 언덕에 인간의 지혜나 예술적인 감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온갖 장식들을 발전시켜 왔다. 성묘교회의 규모와 구조와 식양 그리고 그 섬세한 부조와 장식으로부터 곳곳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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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6-08-25
293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 19 20160814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9 골고다를 향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신 곳이 골고다이다. ‘골고다’(Golgotha)는 ‘해골’이란 뜻이다. 라틴어로는 ‘갈보리’(Calvary)라고 한다. 빌라도의 법정에서 골고다 언덕까지의 길은 800m쯤 된다. 그 정상에 ‘성묘교회’(Holy Sepulchre, 聖墓敎會)가 세워져 있다. ‘슬픔의 길’(Way of Grief)이라고 불리는 ‘비아 돌로로사’(V…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16-08-15
292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 18 20160807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8 미국의 서정시인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 1874-1963)의 시 중에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이란 시가 있다. “.....나는 한 숨 쉬며 이야기 하겠지요 나이 들고도 한참 뒤 언젠가 떠 올리겠지요: 나무 숲 속 갈림길이 있었고, 또한 나는 - 나는 한 쪽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그래서 내 모든 것이 달라지게 되었다고.”(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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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6-08-07
291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7 20160731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7 성경의 내용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스라엘이나 예루살렘을 여행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드디어 우리 일행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던 날 고난당하시며 골고다를 향하셨던 그 길을 방문하였다. “슬픔의 길”(Way of Grief)이란 뜻의 라틴어 “비아돌로로사”(Via Dolorosa)라고 이름 붙여진 그 길 말이다. 예수님은 유월절 만찬 자리에서 떡(빵)과 포도주를 가져다가 먹게 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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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6-08-03
290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 16 20160724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6 드디어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섰다. 동북쪽에 위치한 성문 중의 한 곳인 ‘사자문’이라고도 하고 ‘스데반문’이라고도 하는 성문을 통과하여 ‘성 안네 교회’(Church of the St. Anne)를 지나 베데스다 못을 방문하였다. 성 안네 교회는 아름다운 정원에 자리 잡은 그림 같은 예배당이었다. 예루살렘 성 안의 4월은 아름답고 화창하였다. 우기 철이 끝나가는 때라서 사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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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6-07-23
289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 15 20160717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5 예루살렘과 감람산 자락을 거닐면서 생각하는 예수님에 대한 묵상은 특별한 기회였다. 이천 년 전에 주님께서 친히 오가시고 머무시며 기도하셨던 그 곳 말이다. 예수님의 생애는 마지막 일주일에 집중된다. 물론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삼년 여 동안의 공생애 기간 중에 수많은 각색 병자들을 고쳐 주시고 귀신을 내어 쫓으시고 심지어는 죽은 자들까지도 살려 주시는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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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6-07-17
288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 14 20160710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4 “주님이 눈물을 흘리시다”(The Lord wept)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도미누스 플레빗’(Dominus Flevit)이란 안내 간판이 붙어 있는 예배당이 ‘눈물교회’이다. ‘눈물교회’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바라보시며 장래에 임할 그 곳의 멸망을 예견하시고 눈물을 흘리시며 우신 것을 기념하여 세운 예배당이다. 감람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그 곳에는 6세기경에 비잔틴 양식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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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6-07-09
287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3 20160703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3 하루 종일 감람산과 그 맞은편의 예루살렘 성 안과 밖을 이 곳 저곳 둘러보았다. 감람산은 여러 날 더 머물며 산허리마다 걸어보고 언덕마다 앉아 보고픈 곳이었다. 감람산은 예루살렘 성이 있는 성전산보다 100여 미터 더 높은 830미터이다. 예수님은 감람산에 앉으셔서 제자들에게 세상 끝 날의 징조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다.(마24:3, 막13:3) 산의 이름이 그러하듯이 올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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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6-07-03
286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2 21060626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2 수요일 하루 동안에 참으로 여러 곳을 방문하였다. ‘올리브 산’(Mount of Olives)인 감람산(橄欖山)은 석회암 층으로 형성된 해발 808m이다. 1967년에 있었던 6일 전쟁 이후 이스라엘이 관할하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만찬을 마치시고 밤새도록 기도하신 겟세마네 동산은 감람산의 서쪽 자락이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곳도 감람산이다.(행1:12) 감람산 자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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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6-06-25
285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1 20160619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1 드디어 예루살렘 순례 길에 나섰다. 이틀 동안에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과 관련된 생애의 흔적을 방문하고 귀국하게 될 것이다. 이른 아침 우리 일행은 예루살렘 성(城)이 한 눈에 들어오는 그 맞은편 언덕에 도착하였다. 지도에서 보던 예루살렘과 황금 돔의 솔로몬 성전 터가 눈길을 끌었다. 벳바게, 기드론 골짜기, 감람산 자락, 가야바의 뜰에 세워진 베드로 통곡교회, 예수께서 심문…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16-06-25
284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0 20160612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0 우리 일행은 해가 기울어 가는 저녁나절에 유대 광야가 한 눈에 들어오는 황량한 산언덕 꼭대기에 올라가서 흩어져 앉았다. 그리고 제 각기 주님의 생애와 교훈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수님께서는 높고 낮은 화강암 능선과 절벽과 계곡과 동굴이 끝없이 펼쳐진 삭막한 그 곳의 어딘가에서 사십 일 동안 금식하며 기도하셨다.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이 유대 광야에서 금식하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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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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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2-735-0691 | 팩스 : 02-736-9413 | 이메일 : seongraej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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