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나와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예배드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특별히, 40일 특별새벽기도에 개근 하신 분들에게 시상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어서 촛불예배까지..
이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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