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교회 한나 어머니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주님의 축복과 사랑속에 46명이 모여서 찬양하고,기도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이번주에는 피아니스트 김애자 선교사님의 연주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처움 참석해 보았지만 감동과 기도의 축복이 넘치는 은혜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10시에 시작되는 한나 어머니기도회에 교우 여러분도 많은 주변사람들을 모시고 함께
참여해서 기도의 능력을 체험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무사히 네팔 선교를 잘 다녀올수 있었던것을 감사드립니다.
어둠과 가난이 난무한 네팔땅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헌신하는 선교사님들을 보면서
많은 감동과 은혜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지금의 네팔땅은 수많은 잡신을 숭배하고 어둡고 가난에 허덕이고 있지만, 주님의 복음이 전파되
면서 앞으로는 변화되는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네팔땅에서 복음을 전하기위하여 헌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축복의 기도를 드립니다.....
선교지에서 찍은사진 몆장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