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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1. 예배와 교육을 통한 복음 전파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2. 양육과 훈련을 통한 인재 양성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3. 전도와 선교를 통한 영혼 구원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4. 열방을 품는 기도와 섬김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5. 최선의 사역을 통한 건강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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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다른 평안 0731
사람들은 누구나 평안을 원한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그 어디에도 완전한 평화란 없다.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아무도 모른다. 노르웨이는 지구상의 그 많은 나라들 중에서 천년 이상 전쟁이 없던 평화로운 나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노벨상 중에서 평화상은 스웨덴이 아닌 노르웨이에서 수상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 노르웨이의 수도인 오슬로에 있는 정부 청사와 오슬로 교외 우토야섬의 노동당 청년 캠프 행사장에서 발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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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래
| 2011-07-31
30
소통 0724
요즘은 어디를 가나 현대인의 큰 화두 중의 하나가 ‘소통’(疏通)이라는 것이다. 사실 이런 주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니다. 동서고금에 사람은 그 누군가와 반드시 소통하며 살아 왔다. 하나님도 인간이 소통할 상대가 없이 혼자 살아가는 것을 좋지 않다고 하셨다.(창2:18) 하나님은 에덴의 아담이 독처하는 것을 쓸쓸하게 여기셨다. 결국은 아담을 돕는 배필로 지어 주신 또 한 사람이 아담의 아내가 된 하와다. 하나님은 천지창조와…
작성자
지성래
| 2011-07-26
29
잘 버리기 0717
요가의 철학을 언급하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일본의 카운슬러이며 컨설턴트인 여성 작가의 책 중에 야마시타 히데코의 라는 것이 있다. 글자 그대로 끊고, 버리고, 떠나라는 세 가지 명제를 소개한 것이다. 산다는 것은 무언가를 모아들이는 것과 그 반대로 버리는 것의 연속이다. 얻고 버리는 것은 자연계의 순환 원리다. 이번에 또 다시 이사하게 되었다. 세어 보니 십대 후반에 고향 집의 부모 곁을 떠난 후에 21번째 이사다. 신학…
작성자
지성래
| 2011-07-17
28
입양의 신비 0710
30년 전인 1981년, 부산의 범일동에 있는 중앙 시장에 엄마를 따라 나섰던 세 살짜리 아들이 엄마를 잃어 버렸다. 길거리에 있는 미아보호소에 인계되었으나 부모를 찾을 길이 없었다. 말도 제대로 안통하고 자기 이름도 잘 모르는 어린 남자아이였다. 언론을 통해서라도 찾아 나설 수 있었으련만 석연치 않은 사건이었다. 결국은 임의로 김수철이라는 이름이 붙여져서 홀트 아동 복지회를 통해서 미국으로 입양되었다. 콜로라도에 있는 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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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래
| 2011-07-10
27
생수의 근원 0703
강원도 태백시 근교에 위치한 초교파 16교회가 연합한 도계읍초교파연합성회를 인도하기 위해 며칠간 도계읍에서 머물 기회가 있었다. 태백은 해발 700미터에 위치한 도시이고 도계는 차로 15분 거리의 산중 계곡에 형성된 탄광 지역을 중심으로 자리 잡은 만 여 명이 사는 산중 마을이다. 채탄량이 많던 과거에는 각지에서 모여든 오만여명이 살던 읍 단위의 산중 도시가 이제는 점점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산과 하늘만 바라다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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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래
| 2011-07-03
26
알몸에서 알몸으로 0626
사람은 누구나 알몸으로 태어났다가 죽어 알몸으로 돌아간다. 억만 장자인 부자라도 죽을 때에는 알몸으로 빈손이 되어 돌아가야만 한다. 아무리 움켜잡으려 하여도 아무것도 가지고 갈수 없다. 죽음이 찾아오면 다 놓고 가야 한다. 심지어는 사랑하는 사람까지도 두고 가야 한다. 또한 살아가는 동안에도 지금 가진 나의 재산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그것이 언제까지나 내 것이 되란 법이 없다. 최근에 현대판 욥과 같은 주인공에 관한 뉴스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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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래
| 2011-06-25
25
네∼ 재미있어요. 0619
동네의 큰 길 건너편에 있는 내과에 혈압 약을 받으러 갔다. 가던 길에 보니 병원 정문 앞 화단 한 귀퉁이에 과일을 파는 리어카가 인도 한 쪽을 막고 서 있었다. 주인이 어디 갔나 하고 보니 인도 맞은편 가로수 아래 보도블록 위에다가 박스를 깔아 놓고 가로수에 잔등을 기댄 채 쭈그리고 고개를 떨어뜨린 채로 곤히 잠이 들어 있었다. 과일이 팔리든지 말든지 과일을 사려는 사람이 오든지 말든지 한 낮에 길가에 주저앉아 깊은 잠이 들…
작성자
지성래
| 2011-06-19
24
자기 관리 0612
최근에 믿어지지 않는 사건이 발생했다. 6년간을 함께 공부해 온 모 명문 의과대학의 졸업반 남학생 세 명과 여학생 한 명이 가평의 용추계곡에 있는 한 민박집으로 함께 놀러 갔다. 술에 취해 먼저 잠이 든 여학생을 남학생 세 명이서 속옷까지 벗기고 신체의 부위를 만지는 등의 성추행 사건이 벌어졌다. 또한 추행 장면을 사진 찍거나 동영상으로 남겼다고 한다. 나중에 술에서 깨어난 여학생은 지난밤에 일어난 이 같은 사실을 알고 나서 …
작성자
지성래
| 2011-06-11
23
팔라완의 밀림 속으로 가는 길 0605
필리핀 남서부에 위치한 그 나라의 세 번째로 큰 섬이 팔라완이다. 폭은 39킬로미터 정도이지만 길이가 434킬로미터에 이르는 엄청나게 크고 긴 모양의 섬이다. 주변에 1768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형성되어 있다. 주변의 섬들 중에서 가장 먼저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오늘 날도 자연과 원시적인 모습이 가장 잘 보존된 필리핀의 마지막 자연 보호지역이기도 하다. 그 곳에 일찍이 복음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한국인 선교사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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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래
| 2011-06-05
22
지옥은 땅 속에 있는 건가요. 0529
지난주일 2부 예배가 끝난 후에 교회 학교의 어린 남학생이 내게 다가 와서 인사를 하면서 물었다. “목사님! 지옥은 땅 속에 있는 건가요.” 마침 예배 후에 교우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예배실을 나서는 시간이라 친교실에서 만나서 이야기 해 줄테니 내 곁으로 찾아오라고 약속하고 나중에 친교실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린이들이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궁금해 하는 것처럼 어른들도 사실은 마찬가지다. 지옥은 구원 받지 못한 이들이…
작성자
지성래
| 2011-05-29
21
육신과 안목의 정욕 0522
국제통화기금(IMF)의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총재가 최근에 미국 뉴욕의 한 호텔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려 했다는 혐의로 체포된바 있다. 그리고 그 며칠 후인 5월 20일에 600만 달러의 보석금을 법원에 납부하고 보석으로 풀려났다. 미국 뉴욕 주 대법원은 100만 달러의 보석금과 500만 달러의 채권 공탁과 함께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24시간 가택 연금을 하는 조건으로 보석(保釋)을 허가했다. 그는 감옥에서 나오면 부인이 얻은 …
작성자
지성래
| 2011-05-22
20
보물을 쌓아 둘 곳(2) 0515
최근 중국 북경의 자금성에서 열리고 있는 현대 공예품 전시회의 전시물 7점을 도난 당한지 58시간 만에 범인이 검거 되었다. 특별 전시 중이던 현대 공예품 중에서 도난당한 전시물은 시가 1,500억 상당이었다고 한다. 모양이 훼손된 2 점은 가까운 곳의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다. 용의자로 검거된 범인은 자그마한 키의 28살 남자 청년이었다. 어느 P. C 방에서 붙들린 범인은 ‘돈이 궁해서’라고 범행 이유를 밝혔다. 상근 교대하…
작성자
지성래
| 2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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