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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1. 예배와 교육을 통한 복음 전파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2. 양육과 훈련을 통한 인재 양성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3. 전도와 선교를 통한 영혼 구원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4. 열방을 품는 기도와 섬김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5. 최선의 사역을 통한 건강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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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메밀꽃이 필 무렵의 평안 1015
사람이 가장 원하고 바라는 것은‘평안’(平安)한 삶이 아닐까. 임금이라도 혹은 세계적인 거부라도 그 마음에 평안이 없다면 그 지위나 권력이나 재산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늘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고 온갖 염려에 휩싸여 살아가며 답답하게만 지낸다면 인물이 좋으면 무엇하고 가문이 좋으면 그 무슨 소용이 있겠으며 많이 배워 지식이 넘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성경, 전도서에 보면,“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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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1-14
54
혹시 여호와의 증인이 아닌가요. 0108
지난 금요일 오전에 녹번역 4번 출구에서 전도지를 돌리고 있었다. 행인들의 반응은 여러 가지였다. 어떤 이들은“저도 교회 다니는데요.”하고 지나가기도 하고 대개의 사람들은 별 반응이 없이 지나가거나 전도지를 읽어 볼 관심을 갖고 손을 내밀기도 하였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100여장의 전도지가 누군가의 손에 건네졌다. 어느 중년 부인은“혹시 여호와의 증인이 아닌가요.”하고 물어 보고는 빠른 걸음으로 계단을 향해 사라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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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1-07
53
요셉의 나중 눈물 0101
최근에 대구의 모 중학교의 14살짜리 남학생이 동료 학생들로부터 당하던 끝이 없는 괴로움 즉 왕따를 더 이상 견디지 못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는 불행한 사건으로 인해서 세상이 큰 충격 속에 연말을 보내며 새해를 맞았다. 이번 사건은 빙산의 일각일 뿐 통계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중학생들 간에 왕따를 당하는 피해 학생들만도 11만 명 이상일 것이라고 한다.(2011. 12. 30, 조선일보 1면 자료) 여기저기서 별의 별 왕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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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래
| 2012-01-06
52
기다림 1225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 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 흘렸네. 봉덕사에 종 울리면 날 불러주오/ 저 바다에 바람 불면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 않고 /파도 소리 물새소리에 눈물 흘렸네” 이는 ‘기다리는 마음’ 이란 제목의 시이다. 이 시는 나중에 곡이 붙여져서 널리 불리어지면서 시 보다는 노래로 더 잘 알려지게 되었다. 이 시를 …
작성자
관리자
| 2011-12-24
51
양육의 신비 1218
의학용어 중에 ‘미숙아’(未熟兒, immature infant)라는 표현이 있다. 질병의학에서 말하는 사전적인 정의로는 “보통 임신 28주 이전에 태어나 출생 당시의 체중이 500~999그램으로 생존율이 극히 낮은 아기”를 말한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아기 스스로 어머니의 젖을 빠는 힘이 약하고 감염에 대한 저항력도 약하여 사망률이 대단히 높다. 그러나 현대 의학의 발전과 인큐베이터를 통한 돌봄을 통해서 정상아로 성장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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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12-17
50
한 배를 탄 운명 공동체 1211
1941년 12월 7일은 일요일이었다. 일요일을 기독교인들은 주일날이라고 부른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로 구별시켜서 그렇게 부르는 것이다. 그 주일 날 이른 아침에 일본 군대가 태평양을 건너가서 진주만을 공습했다. 그 당시에 미군과 민간인 2,400여 명이 희생되었다. 또한 20여 척의 함정과 164대의 항공기가 파손됐다. 제 2차 세계 대전 중이던 일본이 하와이의 진주만 공격과 더불어 미국의 본토를 향한 선전 포고를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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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1-12-10
49
때와 시기 1204
역사의 이치는 때와 시기에 근거한다. 때란 시간이요, 시기(時期)란 날짜를 말한다. 영어 성경에도 때는 ‘time'으로, 시기는 ’date'로 표현하였다. 이 땅을 다녀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이스라엘의 회복의 때가 언제인지를 묻는 제자들의 질문에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바 아니요”(행1:7)라고 대답하셨다. 그 유명한 지혜서인 전도서 3장 1절에도 보면,“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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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12-03
48
우울한 이야기 1127
언제나 일등만 할 것을 강요하던 어머니가 고등학교 3학년인 아들에게 살해된 채 여덟 달 만에 그 시체가 발견되었다. 남편은 집을 나가 살면서 매달 120만원의 생활 보조금만 보내왔다고 한다. 모자간에 지내던 중에 이런 불행을 당한 것이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나 감정체계를 가진 아들이라면 어찌 자기 엄마를 그렇게 무참하게 살해하고 여덟 달째 그 시체를 집 안에 방치할 수 있었단 말인가. 연세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의사인 남궁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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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11-26
47
옛날을 기억하라 1120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마라” 이 말은 이스라엘 야드바쉠 독립기념관 지하에 있는 꺼지지 않는 불 앞에 쓰여 있는 글귀로 유명하다. 이는 600만 명의 유대인의 목숨을 무참하게 앗아간 독일의 히틀러의 폭정에 대한 유대인들의 역사관에 기인한 표현이다. 인간에게는 기억력과 함께 망각하는 기능도 있다. 기억 상실이나 정도가 지나친 망각은 질병의 차원에서 다루어야 하지만 정상인에게 있어서 기억력이란 기능은 축복의 시작이다. 물론 잊고 살…
작성자
관리자
| 2011-11-24
46
시험 1113
올해도 70여 만 명이 시험을 보는 대학입시를 위한 수능시험이 끝났다. 그 중에 재수생이 거의 네 명 중의 한 명꼴이다. 학생들은 시험을 보면서 발전해 간다. 정규 과정의 학교생활이 끝나고 나면 취직과 취업과 자격증 취득이나 국가고시 등을 위하여 또 다시 크고 작은 시험이 기다리고 있다. 공부하여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한 시험도 있지만 상대방이 나의 인품이나 됨됨이를 살펴보는 면접과 인터뷰도 쉽지 않은 시험 중의 하나이다. 어…
작성자
관리자
| 2011-11-12
45
속이는 사기 1106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 금액인 150억 원대의 410명이 연루된 사기 사건이 밝혀졌다. 그것도 남한 최고의 고원 지대로 맑고 높은 하늘 아래에서 인심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살아갈 것 같은 청정지역인 강원도 태백시에서 일어났다. 사건은 지역 내 몇 몇 병원의 원장과 사무장과 보험 설계사 등이 뒤섞여 있다. 사기(詐欺)란 사전의 설명은“나쁜 죄로 남을 속임”이라고 되어 있다. 동서고금에 인간이 모여 사는 곳에 어찌 서로를 속…
작성자
관리자
| 2011-11-12
44
지계석을 옮기지 말라 1030
잠언 22장 28절에,“네 선조가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지니라.”는 말씀이 나온다. 지계석이란 개인 소유지를 금 그어 확정하는 표석(標石)이다. 오늘 날은 지적도에 근거하여 개인의 소유지가 명확하게 구분된다. 국가가 건설되고 행정과 제도가 정착되기 이전에는 조상 대대로 자리 잡고 살던 그 터전이 곧 개인의 소유 개념으로 묵인되던 시절이 있었다. 까마득한 조상들이 살아 왔던 농경 문화권에서는 초가삼간과 텃밭과 뒷동산과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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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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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2-735-0691 | 팩스 : 02-736-9413 | 이메일 : seongraej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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