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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1. 예배와 교육을 통한 복음 전파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2. 양육과 훈련을 통한 인재 양성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3. 전도와 선교를 통한 영혼 구원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4. 열방을 품는 기도와 섬김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5. 최선의 사역을 통한 건강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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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건 / 4P
499
머리털까지 세시는 분 0726
머리털까지 세시는 분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설명해 주시면서“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마10:30-31)고 교훈하였다.‘두려움을 극복하라’는 주제의 교훈으로 하신 말씀이다. 그 당시 예수를 메시아로 믿고 따르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었다. 핍박과 환난을 각오해야만 했다. 예수께서는 그런 제자들에게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고 말씀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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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6
498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 0719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 정의당의 장혜영 의원을 비롯한 열 명의 의원들이‘차별금지법안’을 발의하였다. 2020년 6월 29일의 일이다. 그 ‘제안이유’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헌법은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영역에서 차별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고, 차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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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0-07-18
497
마음 지키기 0712
마음 지키기 사람은 누구나 그 무엇인가를 지키며 살아간다. 어린아이라도 자기 분량의 먹을거리나 자기 몫의 장난감을 지키며 생활한다.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는 어린이의 생명을 위험한 환경이나 질병으로부터 지켜내는 노력을 계속하여야만 한다. 왜냐면 순간의 부주의가 평생의 불행을 부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른이 되면 스스로 지켜야 할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다양해지고 부담스러울 만큼 자세해져 간다.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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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0-07-13
496
현대판 장발장 0705
현대판 장발장 구운 달걀 18개를 훔쳐 먹은 범인에게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 실형을 구형하였다. 물론 앞으로 법원의 최후 확정판결을 기다려 보아야 하겠지만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지난 3월 하순에 경기도 수원의 한 고시원에서 있었던 사건이다. 범인은 고시원 입구에 놓여있던 한 개에 300원씩 받고 파는 구운 달걀 18개를 모두 훔쳐서 달아났다. 그는 석 달 전까지 그곳에 머물다가 월세를 해결하지 못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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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0-07-13
495
연합의 힘 0628
연합의 힘 승용차 무게는 평균 1,500kg 정도이다. 물론 차의 크기와 규모에 따라 차이는 있다. 금번에 기계식 주차설비를 철거하고 빈 공간에 발포 폴리스티렌(EPS)를 채워 넣었다. 그 위에 철근을 엮은 후에 시멘트를 부어 주차장 바닥을 만드는 공사가 진행중이다. 차량 3대 들어갈 공간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사방 벽면에 500여 개의 구멍을 천공한 후에 일일이 철근을 꽂아서 구조물을 엮는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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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0-07-13
494
불의 공력 0621
불의 공력 오랜만에 불꽃의 강력한 힘을 현장에서 보았다. 교회의 기계식주차설비 철거 공사 중에 LPG 가스 불꽃을 이용한 강철판 절단 작업을 지켜보았다. LPG 가스의 불꽃이 공기에 혼합되면 1,300도의 열이 발생한다. 여기에 산소와 아세틸렌 가스를 혼합하여 연소시키면 3,000도 이상 올라간다. 차량을 올려놓아도 문제없는 그 튼튼하고 두꺼운 강철판이 시뻘건 불꽃 앞에서 무 토막 잘려나가듯이 녹아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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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0-06-26
493
나라가 이상해져 가고 있다 0614
나라가 이상해져 가고 있다 필자는 인천 앞바다에 있는 강화도 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다. 어려서 하기 싫은 일 중의 하나가 이른 아침 학교에 가기 전에 소를 풀 먹이는 일이었다. 이슬에 젖은 뒷동산 숲을 헤매고 다니다 보면 고무신이 발과 따로 논다. 고무신 안에 물기가 배어들어 가서 질적질적한 그 기분이 너무 찜찜했다. 지금 생각해도 찜찜하다. 강화도는 휴전선에 가까워서 북한에서 고무풍선에 달아 내려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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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0-06-16
492
숨을 쉴 수가 없어요 0607
숨을 쉴 수가 없어요 “숨을 쉴 수가 없어요” (I can’t breath) 이 말은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이 눌린 채로 아스팔트 바닥에 엎드려 제압당하던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죽어 가며 한 말이다. 그의 사망 사건은 2020년 5월 25일에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하였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조지 페리 플로이드가 경찰에 의해 체포되던 과정에서 과잉 진압에 의해서 질식사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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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0-06-10
491
영혼의 마스크 0531
영혼의 마스크 이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외부활동을 하기란 불가능한 세상을 만났다. 특히 실내에서나 엘리베이터 안에서나 버스나 지하철 등의 많은 사람이 좁은 공간에서 함께 이동해야 하는 교통시설 안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필수가 되었다. 해외의 뉴스에 보면 마스크를 벗지 않은 채로 스위치를 작동해서 입 모양으로 벌어진 마스크 사이로 음식을 조심스럽게 먹는 장면이 전해질 정도이다. 공기는 임금이나 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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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0-06-02
490
못본체 하지 말라 0524
못본체 하지 말라 혼자 살던 사람이 가족, 이웃, 친구 등 왕래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하고 사흘 이상 방치되는 것을 ‘고독사’(孤獨死)라고 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무연고 사망자는 2013년 1,271명에서 2018년 2,549명으로 늘었다. 대한민국이 잘사는 나라가 되긴 했지만 복지 국가를 꿈꾸는 우리나라의 어둡고 마음 아픈 단면을 입증하는 통계 자료 중의 하나이다. 지난해 6월 부산의 한 주택에서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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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0-06-02
489
타락(墮落) 0517
타락(墮落) 요즘 창문을 열어 놓아서인지 사무실 바닥이나 책상 혹은 가구 위를 닦아 보면 먼지 뿐만 아니라 누런 송홧가루가 잔뜩 묻어난다. 그나마 늘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하다 보니 코로니 19의 감염에 대한 위험뿐만 아니라 각종 미세 먼지로부터 자신의 호흡기를 지키는 기회가 되고 있기는 하다. 이처럼 우리는 일체의 악의 미혹으로부터 성령의 도우심으로 자신을 매 순간 보호 받아야 만 할 것이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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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0-05-22
488
효를 가르치는 어머니 0510
효를 가르치는 어머니 어렸을 적 시골집 책꽂이에는 손바닥만한 (明心寶鑑)이 있었다. 한문과 한글이 나란히 기록되어 있어서 한문 공부하기에도 좋았다. 명심보감의 효행(孝行)편에 이런 말이 나온다. “孝順還生孝順子 忤逆還生忤逆子” (효순환생효순자 오역환생오역자). “효도하고 순하게 살면 도로 효도하고 순한 자녀를 낳을 것이요 어그러지고 거스르게 살면 도로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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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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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명 : 예수사랑교회 | 담임목사 : 지성래
전화 : 02-735-0691 | 팩스 : 02-736-9413 | 이메일 : seongraejee@naver.com
주소 : 03309 서울시 은평구 연서로 44길 5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폭포동 412동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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