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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1. 예배와 교육을 통한 복음 전파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2. 양육과 훈련을 통한 인재 양성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3. 전도와 선교를 통한 영혼 구원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4. 열방을 품는 기도와 섬김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5. 최선의 사역을 통한 건강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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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기도의 동행 20210124
기도의 동행 예수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데도 왜 늘 그렇게 기도생활에 집중하셨을까. 예수는 밤에도 기도하시고 새벽에도 기도하셨다. 예수는 평생 기도하셨다. 예수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그 전날도 밤새도록 겟세마네 동산에서 밤을 꼬박 새워가며 기도하셨다. “이 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시옵소서”하고 기도하셨다. 예수는 새벽까지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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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1-01-29
522
말씀의 동행 20211017
말씀의 동행 신앙생활이란 주님과 동행하는 생활이다. 주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주님의 말씀을 따라서 살아가는 생활이다. 믿음의 조상 아브람은 하나님을 만난 후에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갔다.”(창12:4) 그래서 우여곡절을 뒤로 하고 믿음의 조상, 언약 신앙의 조상이 된 것이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란 표현은 하나님이 저들 대대로 한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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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1-01-29
521
동행하시는 예수님의 사람들 20210110
동행하시는 예수님의 사람들 기독교 신앙의 바탕은 동행하는 것이다. 더 엄밀하게 말하면 그 분이 내게 다가 오셔서 동행해 주시는 것이다. 이것을 기독교 용어로는 ‘임재’(臨齋)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찾아 오셨다. 그를 부르셨다. 그에게 일방적으로 말씀하셨다. 아브람이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그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기 때문에 그가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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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1-01-29
520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20210103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마태복음 1장 1절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이다.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누구인지를 밝히는 대목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브라함의 2000년 후손이며 다윗의 1000년 후손으로 이 땅에 오셨다. 하나님은 75세까지 아들이 없이 살아가던 아브람을 말씀으로 부르셨다. 그리고 그에게 아들을 낳으리라는 약속을 주셨다. 세월이 흐르고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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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1-01-29
519
마리아의 찬양 1220
마리아의 찬양 누가복음 1장 46-55절은 ‘마리아의 찬가’로 제목 붙여진 동정녀 마리아의 찬양이다. 46절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라는 고백의 ‘찬양’이란 ‘메갈뤼네이’(megalunei)라고 해서 ‘크게 기뻐하다’라는 뜻이다. 라틴어로는 ‘마그니피카트’(magnificat)이라고 한다.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교향곡 를 대해보면 더욱 감동적이다. 구약의 미리암의 찬가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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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1-01-29
518
외치라 1213
외치라 ‘외치라’는 말씀은 크게 말하라는 뜻이다. 뿐만 아니라 못 듣는 사람이 없도록 골고루 전해지게 계속하여 전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사야의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외치는 자의 소리로 보냄을 받은 분이 있었다. 그는 세례 요한이다. 각 복음서의 서두에서 세례 요한이 누구인지에 대하여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 장면에 인용된 구약의 말씀이 이사야 40장 3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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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1-01-29
517
너희는 위로하라 1206
너희는 위로하라 우리는 욥기의 내용을 알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충격과 슬픈 일들은 또 다른 현실의 무게로 다가온다. 그러기에 감당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날마다 여전한 슬픔과 고통 속에서 씨름할 때가 적지 않다. 라는 찬양이 있다. 그렇다. 우리 모두는 주가 필요한 위로와 구원의 대상들이다. 찬양의 가사처럼 그들 모두에게 주가 필요한 이유가 각기 다 다르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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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1-01-29
516
여호와께 감사하라 1122
여호와께 감사하라 감사는 성숙한 사람의 표현이다. 누구나 다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 같지만 그렇지 못하다. 매사를 불평과 원망과 탄식 속에 사는 이들도 적지 않다. 출애굽한 광야 백성들은 불평 가운데 죽어갔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상대방으로부터 입은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일은 귀한 것이다. 신세를 진 고마운 일을 기억하며 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부모께 효도하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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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0-11-30
515
소제의 예물로 드리는 감사 1115
소제의 예물로 드리는 감사 레위기에 소개되는 제사는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양이나 염소나 송아지를 불에 태워서 드리는 화제(火祭)이고 다른 하나는 보리나 밀의 열매를 드리는 소제(素祭)이다. 화제 중의 하나가 번제이다. 번제란 양이나 염소나 송아지를 불에 태워서 드리는 제사이다. ‘번’(燔)자가 ‘태운다’는 뜻이다. 번제나 화목제(和睦祭)는 스스로 자원하여 드리는 자원제(自願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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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0-11-24
514
이렇게 살아가라 1108
이렇게 살아가라 데살로니가 전서의 바탕은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을 기다리는 재림 신앙이다. 그 당시에 가는 곳곳마다 환난과 핍박이 극심하였음으로 바울 사도 자신에게 그런 신앙이 더욱 컸을 것이 분명하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이라면 어떤 신앙 태도를 갖고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교훈하고 있다. 첫…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20-11-13
513
주를 본 받은 자 1101
주를 본 받은 자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은 주를 본 받은 신앙으로 주변 지역에 좋은 소문이 났다. 그들은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한 사도 바울이나 실루아노와 디모데의 신앙을 본 받았다.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는 신앙이 분명하였다. 그래서 그 좋은 소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그런 좋은 소식을 전해 듣고 감사하고 기도하며 데살…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20-11-13
512
하나님 앞에서 성도는 1025
하나님 앞에서 성도는 여호와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의롭고 영원하다. 그런 내용을 담고 있는 시편 99편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를 찬양하는 신정시(神政詩) 중의 한 편이다. 95-100편까지를 신정시라고 한다.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성도로 부름을 받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첫째, 응답하시리라는 믿음으로 간구하여야 한다. 모세와 아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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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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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명 : 예수사랑교회 | 담임목사 : 지성래
전화 : 02-735-0691 | 팩스 : 02-736-9413 | 이메일 : seongraejee@naver.com
주소 : 03309 서울시 은평구 연서로 44길 5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폭포동 412동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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