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테크니컬전문 랜드 에이스 아메리카  여행사 
2011/01/07 19:28
 http://blog.naver.com/ttns7572/80121952357
< 談벼락 > - 신뢰도 100%, 책임감 100%, 전문성 100%가 아니면 랜드가 아니다
오는 1월15일 20주년을 맞는 미주 인센티브전문 랜드 에이스 아메리카는 한결같은 고집으로 미주지역만 전문적으로 진행해온 technical visit tour 랜드사다. 20년전 미국시장에서 인바운드업체로써 현지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시작한 임채복 에이스 아메리카 사장은 단기간에 미국 전지역의 대도시를 섭렵하는데 성공했다. 10년전 우리나라 대형 여행사들에 의해 1위의 미주 PKG 전문 랜드사로 꼽혔던 에이스 아메리카는 요즘과 같은 랜드업계의 불황에도 수익면에 있어 독보적인 상향선을 보이고 있다. 주로 행정기관의 스터디 투어를 기술적인 일정으로 구성시켜 유명세를 탄 임 사장은 미주지역의 역사지식과 경험이 현지인 못지않을 정도다.

미국의 무비자가 정식 허용된 2008년부터는 미주 전문 랜드업계의 최대 전성기가 시작됐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나 에이스 아메리카는 전성기가 아닌 성공신화를 이끈 시기였다. 그간 순탄치 않은 길을 걸어온 임 사장은 성공이라는 탑을 쌓기 위해 성장과 좌절과 재기를 수차례 반복하며 신뢰와 전문성이라는 벽돌을 쌓아올렸다.

미국이라는 냉철한 나라와 거래하며 수차례 파산 위기에 놓이면서도 항상 재기 할 수 있었던 경험담을 듣는다면 임 사장의 성공노하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에서는 파산을 신청할 경우 갚아야 할 빚이 사라지지만 동시에 신용도 사라진다는 것을 안 임 사장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맡은 행사를 거듭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프로로써의 명성도 높여나갔다. 거액의 빚을 짊어지고도 양질의 행사를 진행하면서 긴 기간동안 모든 빚을 청산한 임 사장이 보여준 책임감과 신뢰는 미국인에게 더 강한 영향력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자사를 이끌어가는 지향 목표로 시스템, 전문인력, 서비스라는 3가지 요소를 늘 부각시켜왔다고 말하는 임 사장은 “이 요소는 technical visit tour의 노하우 개발로 고객의 가치를 창출하는 기본적인 것으로써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며, “특히 미주 지역은 각 분야별 Bench Marketing 업무 수배가 행사 포인트인데 현지와 서울 사무소의 Operation 업무 담당자는 15년 이상의 유경험자로, 각 분야 기관 수배 업무를 위한 D/B 와 행사 경험이 많은 전문 가이드의 조합이 경쟁력과 서비스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다”고 확신했다. 무엇보다 임 사장이 밝히는 최대 성공 노하우는 직원의 대한 최대 배려와 친절이다. “내 주머니를 가득 채우기보다 직원들에게 좀 더 나눠줬을 뿐인데 그럴때마다 더 많은 수익이 창출돼 돌아왔다”며, “지금은 나 자신이 아닌 자사의 가족 하나하나가 경영인이며 자산이고 원동력”이라며 함께 일하는 가족이 성공요인임을 강조했다.

항상 신뢰와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업무를 해결하기에 결코 ‘미수금‘이라는 것을 만들어 본 적이 없는 에이스 아메리카. 현재 하나투어, 현대드림투어를 비롯한 주요 여행사와 미주 인센티브 협력업체로 단독 계약돼 차별화 된 기술적인 행사를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또 한번 불황기가 와도 두렵지 않을 자신감을 보였다.

문의) 02-733-5757

정혜인기자 hyeinkke@hanmail.net
임채복, 에이스아메리카
[출처] 미주 테크니컬전문 랜드 에이스 아메리카|작성자 여행전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