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축복속에 예수사랑교회 예배당이 건축되어서
오늘 여러 귀빈들을 모시고 입당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동안 여러 어려움도 많았지만 주님께서 저희의 편에 계셔서
오늘의 이 축복스러운 날을 맞게되었습니다.
기도와 헌신으로 성심을 다한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이 영광과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소망이던 예수사랑교회 성전 건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8월16일 늦은 오후에 준공검사를 필 하여서 오늘 주일 첫 예배를 새성전에서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시련과 고난도 많았지만 주님은 우리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해주시는것을
증거해주셨습니다.
이 새로운 성전에서 우리 모두가 새로운 각오와 소망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함으로써
교회의 부흥과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우리 모두다 체험할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