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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1. 예배와 교육을 통한 복음 전파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2. 양육과 훈련을 통한 인재 양성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3. 전도와 선교를 통한 영혼 구원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4. 열방을 품는 기도와 섬김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5. 최선의 사역을 통한 건강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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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건 / 7P
463
난민(難民)들을 위한 기도 1117
난민(難民)들을 위한 기도 사람이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고 살아가느냐는 것은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일이지만 비교할 수 없는 크나큰 차이다. 그 어느 누가 지질이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나길 원하고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나라에서 살아가길 원하겠는가. 그러나 살아가다 보면 개인적으로나 혹은 국가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혼란과 위기를 겪는 경우가 없지 않다. UN 난민협약 제1조에 보면 “난민(難民, 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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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462
그날 거기에서는 1110
그날 거기에서는 아주 여러 해 만에 남산에 갔었다. 어디나 그러하지만 서울의 남산은 우리나라 조선시대와 구한말, 그리고 근대사의 질곡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곳 중의 하나이다. 지난 목요일 ‘한국목회와 상담 연구소’가 주관하는 세미나에 초청을 받아서 참석하였다. 오후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에 남산유스호스텔 주변의 산자락을 잠시 산책하였다. 마당 왼쪽 맞은편에는 지하로 연결된 차량 이동 통로 곁에 역사의 현장을 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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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461
수기세심 거악작선 20191103
수기세심 거악작선 修己洗心 去惡作善 몇 주전 주일 오후에 속장 모임을 가졌다. 강화도에 도착하여 읍내의 언덕 자락에 있는 성공회 강화성당을 방문하였다. 1893년에 선교가 시작된 성공회는 1900년에 성당을 봉헌하였다. 강화성당은 겉보기에는 한옥이지만 내부는 바실리카 양식으로 지어진 동서양의 복합 건축 양식을 갖추고 있다. 국가 지정 문화재인 이 건물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보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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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3
460
일본과 기독교 20191027
일본과 기독교 역사적으로 언제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 한국과 일본의 관계이다. 더군다나 최근의 한일관계는 역사상 최악이다. 그런 가운데서도 한국과 일본의 기독교의 교류는 꾸준히 계속되어 왔다. ‘한⦁일 교회 교역자 연수회’는 올해로 27년째이다. 개인적으로는 20대 후반 때에 선교학을 공부하면서 ‘일본 선교’에 관한 연구 논문을 쓴 바가 있지만 일본을 향해 구체적인 선교의 역할을 한 적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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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9-10-29
459
출애굽의 모세와 요셉의 유골 20191020
출애굽의 모세와 요셉의 유골 출애굽은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졌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보면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가운데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 일뿐이다. 노예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만에 출애굽하던 그날, 백성들은 금과 은을 비롯한 각종 보석들과 옷가지들과 온갖 귀한 것들을 챙기기에 분주하였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정해진 역사적인 날 급하게 흠 없는 일 년 된 숫양이나 숫염소를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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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458
잘 생긴 외모 201901013
잘 생긴 외모 창세기에 보면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외모가 매우 뛰어났던 것 같다. 7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애굽의 왕실에까지 소문이 나고 바로 왕 앞에 불려 나갈 정도였으니 말이다. 성경은 사라를 처음 보는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이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창12:14)라고 기록해 놓을 정도였다. 그처럼 우여곡절 많던 사라를 하나님은 이삭을 낳아 키우는 믿음의 여인이 되게 하셨다.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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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457
용서容恕 20191006
용서容恕 일 년 전에 미국에서 일어난 사건 기사가 인터넷 뉴스에 실렸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사는 보텀은 지난해 9월 여성 경찰관이었던 앰버 가이거(31)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사건 당시 엠버 가이거는 3층에 있는 자기 집 현관문이 열려 있는 것으로 착각하였다. 그녀의 집은 3층인데 남자친구와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느라 4층인 보텀의 집에 잘못 들어간 것이다. 현관문은 열려 있었고 엠버 가이거는 어두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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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9-10-25
456
고관들의 거짓 20190929
고관들의 거짓 성경, 시편 119편 161절에 보면 “고관(高官)들이 거짓으로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라는 구절이 있다. 거짓말이란 “속임수의 일종으로 진실이 아닌 말을 하는 것 즉,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 아닌 줄 알면서도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것.”을 일컫는다. 정직한 에이브라는 별명을 평생토록 달고 살았던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을 지낸 에이브러햄 링컨은 “당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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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9-10-02
455
거짓말 20190922
거짓말 온 나라가 거짓말로 뒤덮인 것만 같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누구의 말이 맞는지 분별할 수가 없다. 분명한 거짓임에도 불구하고 권력의 힘으로 덮어 버리려는 것만 같아 실망이 더욱 더 커진다. 아닌 것이 분명하다고 여기는 젊은이들과 대학생들과 대학의 교수들은 분노하고 궐기하고 있다. 분야마다 거짓 앞에 항거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져 가고 있다. 거짓은 감싸고 숨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어린 아이 한 명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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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9-09-24
454
삭발 20190915
삭발 삭발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물론 오래 전에 남자들의 경우에는 초중고교 시절 내내 삭발하고 학교에 다니던 때가 없지 않았다. 처음 있는 일은 아니지만 며칠 전에 여성 국회의원 한 사람이 국회 본관 앞에서 삭발을 하였다. 그가 삭발을 한 이유는 최근에 몹시 실망스럽게 전개되어 가는 국정(國政)을 염려하며 국가의 올바른 장래를 바라는 충정심의 표현이라고 여겨진다. 성경에도 삭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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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9-09-24
453
어떻게 살다가 죽을 것인가 20190908
어떻게 살다가 죽을 것인가 별의 별 거짓말과 부정이 양파 껍질 벗겨지듯 들어나는데도 불구하고 권력 의지에 집착하는 경우를 보면 한심하기도 하고 별의별 의구심이 다 들게 된다. 그 권력이란 것이 가문의 영광은커녕 부끄러움의 연속일 뿐인데도 그러하니 말이다. 하늘을 향해 떳떳하게 살다 갈 수는 없는걸까. 난세(亂世)에 태어나 살았던 위인들 중에 단명(短命)한 이들이 적지 않다. 천안 아우내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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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9-09-24
452
닭이 우는 새벽 20190901
닭이 우는 새벽 무척 오랜 만에 새벽에 닭이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존 웨슬리 칼리지는 필리핀 북부 도시 뚜게가라오(Tuguegarao) 시내에 위치해 있다. 1988년에 필리핀 연합 감리교 북부 연회에서 시작한 신학교이다. 창고 같은 허름한 건물에서 작은 신학교로 시작되었으나 오늘 날은 유치원부터 초중고 대학과정이 골고루 운영되고 있다. 적지 않은 수의 학생이 머물 수 있는 기숙사 여건까지 확보한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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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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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2-735-0691 | 팩스 : 02-736-9413 | 이메일 : seongraej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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