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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1. 예배와 교육을 통한 복음 전파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2. 양육과 훈련을 통한 인재 양성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3. 전도와 선교를 통한 영혼 구원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4. 열방을 품는 기도와 섬김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5. 최선의 사역을 통한 건강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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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교만 0317
교만은 인간 최고의 악이며 가장 큰 죄의 뿌리다.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반목하다가 사단으로 전락하게 된 그 악의 뿌리가 교만이다. 천사는 교만 때문에 타락하여 마귀가 되고 만 것이다. 마귀 곧 사단이 인간에게 내어 뿜는 독이 교만이다. 요한 계시록에 보면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계12:9)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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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16
114
악(惡)과 선(善) 3010
인간의 마음속에는 두 가지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한다. 그 하나는 ‘악’이고 또 다른 하나는 ‘선’이다. 이 악과 선은 하나님의 창조 동산인 에덴의 첫 인간인 아담과 그의 아내였던 하와의 마음속에도 자리 잡고 있었다. 그 악과 선을 분별하여 악을 금하고 선을 행하는 것은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의 영역이다. 물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에게 있어서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며 매 순간을 살아 왔다면 악이 틈타고 인간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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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3-09
113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0303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121:1-2) 누가 언제 쓴 시편인지 기록이 없는 시편 기자는 아마도 이스라엘의 헐몬산이나 그 어떤 산을 바라다보면서 이와 같은 고백을 남겼을 것이다. 나라마다 그러하지만 산은 인생에게 참으로 다양한 유익을 준다. 그런데 시편 기자는 산을 바라다보면서 산을 숭배하지 않고 인간을 도우시는 하나님을 경배하고 있다. 무슨 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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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3-02
112
얼굴 대신 마음을 고쳐야지. 0224
2013년, 34살인 윤모씨는 충남 아산군 둔포면에 위치한 반도체 회사의 재무회계담당과장이었다. 그는 올 1월 4일부터 삼일 간에 걸쳐서 회사 돈 47억 원을 미리 마련한 자신 이름의 6개 통장으로 빼돌리는 수법으로 공금을 횡령하였다. 도망 다니던 그는 결국 44일 만에 붙잡혔고 구속되었다. 그는 추적하는 경찰을 피하기 위해서 500만원을 들여서 성형수술도 하였다. 눈의 분위기를 크게 하고 코도 높이고 얼굴의 점도 빼고 이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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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3
111
사순절 묵상 ‘슬픔’ 0217
올해도 어김없이 ‘사순절’(四旬節)이 시작되었다. 사순절은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이라고 불리는 ‘참회의 수요일’ 부터 시작된다. 부활절은 춘분이 지나고 첫 만월이 지난 첫째 주일이다. 이는 유대인들의 태음력에 기준한 유월절 계산법을 따라서 산정하는 것이다. 사순절은 처음 1세기에는 단 40시간으로 지켰는데 이는 예수님께서 무덤 속에서 40시간동안 있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였다. 마침내 주후 325년 니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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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2-23
110
1억 원짜리 고구마 0210
울산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이 1억 원을 모아서 대한적십자사와 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5,000만원씩의 성금으로 기탁한 사실이 세상에 알려 졌다. 그 주인공인 박우현 씨는 현대 중공업 울산 공장의 생산직 직원이다. 올해 그의 나이는 57살이다.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평범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가정의 가장이다. 그는 전남 곡성군 오곡면 구성리의 매우 가난한 농가의 6남매 중 맏아들로 태어났다. 어렵게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로 서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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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09
109
판관인 사사 0203
최근(2013. 2. 2) 국민일보 제 1면의 커버스토리 란에 믿어지지 않는 충격적인 기사가 실렸다. 보도 자료에 의하면 지난 해 말 통계로 우리나라의 변호사 숫자가 14,172명이다. 그 중의 25.8%인 3,664명의 변호사들이 지난 2,000년도 이후 12년 동안 검찰, 경찰, 사법경찰관등 수사 기관에 입건되어 검찰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변호사 네 명 중에서 한 명 꼴인 셈이다. 변호사의 특성상 고소나 고발을 당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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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02
108
청년이여 0127
지난 금요일부터 일박 이일 동안 청년들의 겨울 신앙 수련회가 있었다. 인천 공항에서 멀지 않은 용유도의 수련 센터에 모였다. 직장에서 퇴근하는 청년들은 밤 10시가 다 되어서야 도착하였다. 늦은 밤에 허기를 해결하고 둘러 앉아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함께 묵상하였다. 청년은 가정과 나라와 교회와 열방의 희망이다. 청년은 가정과 나라와 교회에 있어서 장래의 얼굴이다. 인생의 청년기는 희망과 미래를 품고 살아가는 때이다. 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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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6
107
겉절이와 묵은지 0120
동서양의 곳곳마다 인류는 채소나 육류나 생선이나 젓갈류를 나름대로 식초나 소금에 절여서 저장해 놓고 먹는 방법을 발전시켜 왔다. 물론 채소의 경우에 신선한 야채로 먹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채소는 곡물과 달라서 오래도록 보관하기가 어렵다. 채소를 말렸다가 먹을 수는 있지만 그 본래의 맛을 잃게 되고 영양가도 떨어진다. 따라서 오래전부터 자연스럽게 발전해 온 채소류를 식품으로 보관하는 처리법 중의 하나가 향신료를 섞거나 아니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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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9
106
내게로 돌아오라 0113
강화도 섬마을에서 자라나던 어렸을 적 기억에 어른들을 따라 주일 저녁 예배나 수요일 밤 기도회에 참석하면‘돌아 와 돌아 와’하는 찬송을 자주 불렀던 기억이 새롭다. 새 찬송가 525장이다.“돌아 와 돌아 와 맘이 곤한 자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 와 어서 와 돌아오라.”그 찬송을 따라서 부르다 보면 동네 아저씨들 중에서 날마다 마을의 큰 길에서 술에 잔뜩 취해 가지고 길가에 벌렁 드러눕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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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2
105
교회 출석 10년 형 0106
미국 오클라호마주 머스코기 카운티에 살고 있는 18살인 타일러 올레드 군은 2011년 12월 3일,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가 픽업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옆에 타고 있던 친구가 숨지고 말았다. 당시 그는 혈중알코올 농도가 법정허용치인 0.08 미만이었다. 그러나 경찰은 그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음주운전혐의로 체포했다. 다음 해인 2012년 8월에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그가 유죄를 시인함에 따라 과실치사혐의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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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6
104
마지막과 새로운 시작 1230
모세는“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시90:10)고 하였다. 사람이 칠십년을 산다면 25,550일을 사는 것이다. 그리고 팔십년을 살 수 있다면 거기에 3,650일을 더 사는 것이다. 굉장히 긴긴 날 같으나 그것을 365일씩 나누어서 일 년씩을 살아가고‘나이’라는 것을 먹는다. 올해도 여기저기서 전쟁과 테러와 지진과 쓰나미와 각종 질병을 비롯한 전염병과 여러 가지 사고 등으로 불행한 죽음을 맞은 이들이 적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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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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