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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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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1. 예배와 교육을 통한 복음 전파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2. 양육과 훈련을 통한 인재 양성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3. 전도와 선교를 통한 영혼 구원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4. 열방을 품는 기도와 섬김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5. 최선의 사역을 통한 건강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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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술이 문제다 0609
이 년 전에 모 유명 의과대학의 남녀학생들이 MT에 갔다가 술에 취한 여학생을 성추행하고 한 남학생은 디지털 카메라로 여학생을 21차례 알몸촬영하고 또 다른 동료 학생은 핸드 폰 카메라로 동영상을 두 차례 촬영한 혐의 등으로 실형을 선고 받고 학교에서 제적되는 사건이 있었다. 올 해 5월 30일(2013년), 육군사관학교의 남녀 생도 20여명이 영관급 장교인 교수 10여명과 ‘생도의 날’을 맞아 낮에 음주 회식 중이었다.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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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08
126
피난처 유감 0602
‘조세피난처’(租稅避難處)라는 표현을 최근에 뉴스를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국내의 유수한 기업들과 유명인사들 중에서 해외에 페이퍼컴퍼니(paper company)를 설립하고 탈세를 목적으로 자금을 불법하게 관리한 사실들이 속속히 드러나면서 그 수사 결과가 계속하여 언론에 발표되고 있다. 그 뜻이 막연하여 사전을 찾아보니“세금을 면제하여 주거나 현저하게 경감해 주는 나라나 지역”이라고 설명되어 있었다. 영어로는‘tax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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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01
125
용감한 어머니 0526
최근에 영국의 런던 시내에서 대낮에 이슬람 급진주의자로 보이는 청년 두 명이 지나가는 군인을 칼로 죽였다. 범인들은 군인을 차로 치고 마체테와 식칼로 찌른 후 목을 잘라 참수(斬首)한 후에 시체를 끌고 다니다가 자동차가 다니는 차도 한 가운데에 버렸다. ‘마체테’(Machetes)란 아프리카 사람들이 사용하는 정글 벌채용 칼이다. 1994년에 일어난 르완다 내전 때에 100여일 만에 100만 명이 죽었는데 그 때에 사용한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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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5-25
124
너희 선생은 하나요... 0519
우리나라는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고 하여 임금과 스승과 아버지를 하나로 여겨 왔다. 이 세 가지 지위는 나라와 사회와 가정의 질서를 상징하는 것이 아닌가. 일찍부터 중국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동방예의지국’(東方禮義之國)으로 불러 왔다. 인도의 사상가이며 시인이고 극작가였던 라빈드라나드 타고르(Rabindranath Tagore:1861-1941)는 그의 서정시집 에서 한국을 대단하게 예찬한 바 있다. ‘동방의 등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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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8
123
마음 지키기 0512
청와대의 대변인은 장관급이라고 한다. 대통령도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지만 그 곁의 최측근인 요직도 아무에게나 주어지지는 않는다. 지도자와 호흡을 같이할 줄 알아야 그 자리가 오래 가지 않을까. 금번에 한·미정상회담에 대통령을 수행하고 동행하였던 청와대의 대변인이 보인 행태는 국제적인 망신일 뿐만 아니라 개인과 가족과 국가와 청와대의 부끄러움이 되고 말았다. 어디까지가 사실이냐는 것은 그 다음의 문제이고 연기가 나기 시작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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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8
122
불 받는 날 0505
사월을 마지막 보내는 날인 지난 화요일에 교회 건축 현장을 방문하였다. 현장 사무실에서 소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전기 가설 반장이 현장 사무실에 들어 왔다. 그는 소장과 이런 저런 진행 사항을 의논하던 중에 “5월 3일이 불 받는 날인데 뭐 맛있는 것 좀 먹어야 하지 않겠는가.”하고 요청하였다. 곁에서 함께 있던 나는 귀가 퍼뜩 열렸다. ‘불 받는 날’이란 표현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성전 건축이 거의 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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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04
121
소쩍새 우는 밤 0428
며칠 전 금요일 밤에 소쩍새 우는 소리를 들었다. 무척 오랜 만에 그런 기회가 주어졌다. 영어권에서는 새가 노래한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모든 새들의 소리를 ‘운다’고 표현하다 보니 여기서도 그 이상의 다른 표현을 사용할 길이 달리 없다. 밤늦게 울던 소쩍새가 새벽 기도회에 가려고 일어난 다음 날 새벽 시간에도 여전히 울고 있었다. 최근 몇 해 동안 소쩍새 소리를 들은 적이 언제인가 싶다. 그러나 어제 밤에는 너무나도 선명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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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04
120
소설 같은 이야기 0421
어렵게 결심하고 가까운 곳의 동네 이발소를 찾아 단골을 바꾸었다. 남들은 아무 미용실에나 들어가서 대강 커트도 잘하던 만, 난 늘 그렇지를 못하다. 1962년생 아무개라고 쓴 이발소 개업증이 전면 거울에 비치었다. 1995년도에 전국 이발대회에 나가서 받은 금상 트로피를 들고 있는 대문짝만한 액자도 걸려 있었다. 지금 52살인데 18년 전에 받은 상(賞)이니 삼십대 중반에 이미 이발 솜씨를 인정받았나 보다. 아침인데도 내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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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0
119
봄맞이 산행 0414
며칠 전 낮 시간에 두 시간 반 정도 산행을 했다. 사순절 기간 내내 성전 터의 넓은 울타리를 날마다 일곱 바퀴씩 도는 일에 정진하다 보니 산행할 여력이 없이 지냈다. 모처럼의 산행이었다. 가끔씩 산행 중에 만나는 분들에게 물어 보면 대 여섯 시간 혹은 일곱 시간씩 산행하는 이들이 있지만 나는 그렇게 긴 시간을 내서 산행해 본적이 거의 없다. 모처럼 나선 날은 갑자기 바람이 몹시 불고 하늘이 잔뜩 흐려 왔다. 삼십 분쯤 산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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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13
118
시작과 그 나중 0407
기독교의 한 분파인 감리교는 영국의 요한 웨슬리(John Wesley, 1703-1791) 목사에 의하여 시작되었다. 그의 아버지는 영국의 국교회였던 성공회의 목사였다. 뿐만 아니라 옥스퍼드 출신의 비국교도 목사요 개혁가였던 할아버지와 더불어 외할아버지는 ‘청교도의 대부’요 ‘영국의 사도바울’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의 경건과 학문과 목회 지도력이 탁월했던 비국교도의 목사였다. 그는 아버지 사무엘 웨슬리와 어머니 수산나의 19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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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13
117
나는 세상의 빛이라 0331
빛은 창조의 시작이다. 창조 이전의 세상은 혼돈과 공허함과 깊은 흑암뿐이었다. 즉 어둠과 무질서였다. 그와 같은 흑암의 우주공간에 빛이 창조 되므로 창조의 질서가 시작되었다. 성경, 창세기의 창조의 시작은 이것이다.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3-4)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 날까지의 인류문명의 발전사도 결국은 빛의 변천사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이 불을 피워 빛과 열을 사용하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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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31
116
타는 목마름 0324
역사는 타는 목마름으로 한 시대를 살다가 간 선각자들의 땀 흘리는 수고와 눈물 흘리는 열정과 피를 흘리는 희생의 바탕 위에서 발전되어 왔다. 39년 만에 무죄 판결을 받은 시인 김지하는 ‘타는 목마름으로’라는 제목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시를 썼고 나중에 김광석은 곡을 붙여 노래하였다. 그 시의 일부분은 이렇다. “...외마디 길고 긴 누군가의 비명 소리/신음 소리 통곡 소리 탄식 소리 그 속에 내 가슴팍 속에/깊이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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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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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2-735-0691 | 팩스 : 02-736-9413 | 이메일 : seongraej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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