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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1. 예배와 교육을 통한 복음 전파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2. 양육과 훈련을 통한 인재 양성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3. 전도와 선교를 통한 영혼 구원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4. 열방을 품는 기도와 섬김
복음 인재를 양성하여 열방선교에 앞장서는 예수사랑교회
05. 최선의 사역을 통한 건강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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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노래하는 대통령 2015. 7. 5
노래하는 대통령 미국 정부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국제적으로는 이라크와 시리아 지역에서 점점 무섭고 강력하게 힘을 키우고 있는 ‘이슬람 정부’(IS)와의 전쟁과 국내적으로는 테러와 총기 사건과 살인과 미 대법원의 동성애법 합법화 등등의 파도처럼 밀려오는 문제의 벽 앞에 서 있다. 그와 같은 미국 사회에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6월 17일, 21살의 백인 청년 딜런 루프는 임마누엘 아프리칸 감리교회에 들어가서 …
작성자
지성래
| 2015-07-06
234
남이 가지 않던 길 2015. 6. 28
남이 가지 않던 길 “가지 않는 길”이란 시가 있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라는 것 까지는 아는 사람은 안다. 그러나 그 시의 전문을 읽어 본 이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 옛날 교과서에 실린 것을 읽어 본 경험 말고는 말이다. 시의 원 제목은 “The Road Not Taken”이다.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Lee Frost, 1874-1963)는 하버드대학교에서 공부한 후에 모교에서 가르쳤고 미국의 명문인 다…
작성자
지성래
| 2015-06-28
233
영원히 살아 있는 거위 2015. 6. 21
영원히 살아 있는 거위 영국의 런던과 프랑스의 파리를 거쳐서 도착한 스위스 루째른 호수에서 여러 마리의 희고 큰 거위들을 보았다. 그리고 독일의 처처를 방문해서 종교 개혁의 거인(巨人)이었던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의 삶의 흔적들을 대할 기회를 가졌다. 그리고 귀국 전에 둘러 본 곳이 체코의 기독교 역사현장이었다. 체코의 개신교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인물이 얀 후스(Jan Hus, 1369?-1…
작성자
지성래
| 2015-06-22
232
세심한 배려 2015. 6. 14
세심한 배려 세상을 살아가다가 보면 매사에 이기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상대방을 배려(配慮)하고 주변 사람이나 이웃에 대하여 세심한 관심을 갖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남들이 어떠하든 상관하지 않고 자기만 편하면 되고 자기만 좋으면 좋은 것이란 식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자기 유익과 자기 이익을 챙기는데 혈안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자신의 많은 부분을 희생 해가면서 까지도 남들을 위…
작성자
지성래
| 2015-06-09
231
외모와 중심 2015. 6. 7
외모와 중심 며칠 전 어디를 갔다가 엘리베이터를 탔다. 중간에 문이 열리자 그 앞에 키가 1미터 겨우 조금 넘어 보이는 60대 여성이 혼자 서 있었다. 그녀의 달덩어리처럼 환하고 밝은 표정이 기억에 생생하다. 그 나이까지 살아오면서 그런 표정을 짓기까지 지난 날 얼마나 인생의 애환이 많았겠는가. 그러나 지금 60여년 이상을 살아 온 그녀의 얼굴이 말하는 그 중심은 매우 안정되어 보이고 평화스러워 보였다.…
작성자
지성래
| 2015-06-06
230
성도 2015. 5. 31
성도 성경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믿음으로 살았던 선진들에 관한 기사로 가득하다. 하나님 안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믿음으로 산 자들을 성경은 ‘성도’(聖徒)라고 말한다. 복음서에는 성도라는 표현이 마태복음에 딱 한번 나온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크게 소리를 지르시며 극심한 고통 가운데 영혼이 떠나시고 운명하실 때에 예루살렘 성전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었다. 땅이 진동하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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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래
| 2015-05-30
229
이상하게 뜨거워진 마음 2015. 5. 24
이상하게 뜨거워진 마음 어렸을 적 시골에서 자라나면서 어미 닭이 달걀을 품고 지내는 모습을 보았다. 토마스 에디슨도 관찰한 적이 있었다는 그 모습 말이다. 난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토마스 에디슨은 자기가 달걀을 품어 보는 경험도 시도하였다고 하지 않나. 어미 닭 품에 안겨 3주를 지낸 달걀 속에서 병아리가 태어난다. 아침에 학교에 갈 때 까지도 태어나지 않았던 병아리들이 집을 비운 낮 시간에 태어나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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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래
| 2015-05-23
228
가이드 러너와 세르파 2015. 5. 17
가이드 러너와 세르파 “빨리 가려면 혼자 가야하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시각 장애인들은 빨리 가든 멀리 가든 그 어디를 가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 앞을 못 보는 이들에게 있어서는 안내견의 도움도 크지만 안내인의 도움이 절실하다. 그 중에 ‘가이드 러너’나 ‘세르파’의 혜택은 특별하다. 지난 4월 25일 오전 11시 15분, 네팔이 지진으로 큰 어려움을 겪던 그 시간에 에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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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래
| 2015-05-17
227
갇힌 자 2015. 5. 10
갇힌 자 지난주에 경상북도에 있는 교도소에 다녀왔다. 수형자 세례식에 참석하여 두 명의 수형자에게 세례를 행하였다. 삼십년이 넘게 목회하면서 수형자에게 세례를 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나라에는 약 6만 명이 전국 50여 곳의 교도소에 갇혀 있고 그 중에 5천여 명은 여성이라고 한다. 정상적인 국가의 법 체제는 공의가 불의를 판단하여 악을 행한 그 누군가를 옥에 가두게 되어 있다. 그러나 시대에 따라서는…
작성자
지성래
| 2015-05-10
226
흙 2015. 5. 3
흙 태양과 물과 공기가 다 소중하지만 흙이 없이는 이 세상의 그 어떤 생명체도 존재할 수 없다. 흙은 모든 것의 바탕이다. 흙과 물과 공기와 햇볕의 결합으로 생명이 자라나고 결실한다. 참으로 오랜 만에 흙일을 조금 하였다. 지난주일 오후에 열 댓 명의 교우들과 함께 교회 텃밭에 가서 고추 모와 가지 모를 심었다. 해마다 부지런하게 텃밭 일을 해 온 교우가 계셔서 이미 상추씨도 심었고 많은 상추 모와 호박 모…
작성자
지성래
| 2015-05-02
225
긍휼 2015. 4. 26
긍휼 국어사전에 보면 ‘긍휼’(矜恤)이란 “불쌍하고 가엽게 여겨 돌보아 줌”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긍휼이란 성경에서 표현하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성경 말씀에 면면히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곧 ‘긍휼’이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이란 곧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긍휼을 덧입고 구원 받은 성도들이 그 긍휼히 여기시는 십자가의 사랑을 인한 죄 사함의 은총을 깨달아 알고 믿으며 그와 같은 하나님의 마음을 본 …
작성자
지성래
| 2015-04-27
224
포로와 눌림에서 자유를 2015. 4. 19
포로와 눌림에서 자유를 강화도의 섬 소년으로 나서 자랐지만 물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남아 있다. 어렸을 적의 어느 여름 홍수에 물에 빠져 죽을 번한 상처 때문이다. 그 때 잃어버린 검은 색 말표 고무신은 아직도 못 찾았다. 나는 지금도 물에 대하여 자유 함이 없다. 오히려 물은 언제나 나의 마음을 결박하고 무겁게 누르는 두려움으로 다가 온다. 엊그제 금요일 밤 기도회 시간에 누가복음을 묵상하였다. 최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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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래
| 201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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