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최근 게시물
전체 검색 게시물 : 3,170 개
말씀 배경화면
말씀배경화면을 해서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무의식중에라도 기억하는 청소년부가 됩시다^^
조호연   |   11-01-14   |   청소년부
미주 테크니컬전문 랜드 에이스 아메리카 (임채복권사님)
미주 테크니컬전문 랜드 에이스 아메리카 여행사 2011/01/07 19:28 http://blog.naver.com/ttns7572/80121952357 < 談벼락 > - 신뢰도 100%, 책임감 100%, 전문성 100%가 아니면 랜드가 아니다 오는 1월15일 20주년을 맞는 미주 인센티브전문 랜드 에이스 아메리카는 한결같은 고집으로 미주지역만 전문적으로 진행해온 technical visit tour 랜드사다. 20년전 미국시장에서 인바운드업체로써 현지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시작한 임채복 에이스 아메리카 사장은 단…
이필우   |   11-01-13   |   믿음의 글
하나님께서 하신 일 (I) (에스라7:11-26) 1. 9
성전이란 가시적인 건물로서의 성전이 있고 또 다른 하나의 성전은 보이지 않는 불가시적인 성전이다. 오늘 날의 예배당을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던 성전이라고 하기에는 엄격히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그 신앙과 사상은 마찬가지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몸이 곧 하나님의 임재하시는 성전이라고 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3;16)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나 자신이 곧 성전인 것이다. 아브라함 시대로부터 시작된 단을 쌓던 제사 신앙이 모세의 …
지성래   |   11-01-09   |   설교문
주일 아침에 일어난 일
한국 교회 선교 126년의 새해가 밝아온 신년 주일 아침에 경악을 금치 못할 참담한 사건이 벌어졌다. 1977년 8월의 어느 수요일저녁 기도회에 모인 11명의 신도들과 더불어 시작된 소망교회는 교파를 초월한 한국교회의 상징적인 교회로 부흥했고 세계 교회사의 중심에 설만한 교회로 발전해 왔다. 장로인 현직 대통령께서 출석하는 교회로 알려지면서 세간에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오늘 날 재적 성도만도 7만여 명이라고 한다. 주일이면 다섯 번의 예배와 저녁 예배를 포함하여 여섯 번의 예배 시간마다 모여 드는 성도들로 넘쳐 나는 교회다. 그런…
지성래   |   11-01-08   |   칼럼
새로운 역사의 시작(에스라 7:1-10) 신년주일
한해가 다 가고 또 새로운 한 해가 밝았다. 때와 기한을 정하는 것은 하나님이시다. 물론 인간이 계획을 하고 시행하며 살지만 그 모든 시간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전도서 3장 1절에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라고 했다. 오늘 본문이 시작되는 ‘이 일 후에’라는 말씀은 스룹바벨의 때에 시작된 제 2 성전 공사가 중간에 방해를 받아 중단되었다가 어려운 과정을 거치고 완공되어 봉헌을 마친 그 후를 말한다. 세월로는 이미 58년 세월이 다시 또 흘렀다. 인간에게 있어서 역사란 지루하기도 하고 길기도 하고 하겠지만 천…
지성래   |   11-01-07   |   설교문
비우고 떠나기
비우고 떠나는 것은 성경의 심오한 진리 중의 하나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이시다. 그는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한 영이시다. 그러나 그는 그 존귀한 하늘 보좌를 비우고 이 땅 위에 사람으로 태어 나셨다. 성육신(incarnation)하신 것이다. 빌립보서 2장에 보면 사도 바울은 성육신의 진리를 한 장의 그림처럼 명쾌하게 설명해 놓았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셨으나 곧 하나님이셨다. 희망의 신학을 주창한 독일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Jürgen Moltmann,1926-)은 그의 책 제목을 이라고 정하였다. 그렇다. 이 땅에 …
지성래   |   11-01-07   |   칼럼
어디로 가든지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토끼해라고 한다. 누구나가 잘 되는 해가 되길 소망하며 한해를 맞았을 것이다. 하루라는 시간과 일 년이라는 세월은 임금에게나 평민에게나 똑 같이 주어진다. 사람이 한 생을 살아가는 것은 연습도 없고 반복도 없다고 하여 ‘일생’(一生)이라고 하지 않는가. 내게도 어린 시절이 있었고 소년 시절이 있었다. 청년기가 꿈처럼 다 지나갔고 이제는 젊다는 이야기를 듣기에는 좀 어색해져 가는 나이가 되어 가고 있다. 연말에 받아 본 일간 신문 기사에 의하면 영국 사람들은 여섯 사람들 중의 한명 꼴인 일천 만 명이 100세 …
지성래   |   11-01-07   |   칼럼
2011 세이레 신년축복새벽성회
성경:느 1:6~11 제목:은혜를 입기 원하는 기도
이필우   |   11-01-04   |   교회사진첩
2010-2011 송구영신 예배
하나님의 축복속에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 한해동안의 저희의 때 뭍음을 청결케 하여주시고 ,2011년 새로운 비젼을 주시고, 함께 비전을 향한 기도를 드리는 은혜의 한마당 이었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는 시간에 주님과 함께 할수 있어서 영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김재훈   |   11-01-03   |   교회사진첩
몽골속 피자파티~
추수감사절에 화려한 춤과 노래실력으로 수상한 몽골(팽천자선교사님속)의 피자파티~
이현민   |   10-12-28   |   교회사진첩
예수사랑교회
교회명 : 예수사랑교회 | 담임목사 : 지성래
전화 : 02-735-0691 | 팩스 : 02-736-9413 | 이메일 : seongraejee@naver.com
주소 : 03309 서울시 은평구 연서로 44길 5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폭포동 412동 앞)
Copyright 2015~2025 예수사랑교회.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전화하기 유튜브 오시는길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