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1776년 7월 4일에 독립을 선언하였다. 의회가 처음 모여 헌법을 제정하는데 다섯 주간이 지나도록 진척이 없었다. 이때 미국 독립선언서 기초위원이었던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1706~1790)이 일어나서 "나는 우리의 토의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간구하기 위해 회의 전에 매일 기도회를 열 것과 목회자 몇 분은 청하여 기도회를 주관하게 하기를 제의 합니다."고 말했다. 미국 의회는 이 제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여 회의 전에 기도회를 가졌다. 기독교의 입장에서는 흐뭇한 역사의 한 장면…

지성래   |   11-03-06   |   칼럼

2월 6일(2011.2.11일 보고분) 인원 5 헌금 45,000 성경 147 기도 이필우권사 모인곳 교회 모일곳 이필우권사, 손미형권사 2월 12일(2011.2.18일 보고분) 인원 7/3 헌금 57,000 성경 131 기도 서정희권사 모인곳 이필우권사, 손미형권사 모일곳 이경석집사, 권의경권사 2월 19일 (2011.2.25일보고분) 인원 8/3명 헌금 47,000원 성경 156장 기도 이필우권사 모인속 이경석집사,권의경권사…

이필우   |   11-03-04   |   속회

이필우권사 손미형권사 1.온가족의 영적 충만함으로 화목한 가정되게 하소서 2.주님주신 교회의 직임 잘 감당하게 하소서 3.학교에서 직장에서 맡은 일 잘 감당하게 하소서 이경석집사 권의경권사 1.온가족의 영적 충만함으로 교회의 일꾼되게 하소서 2.정수 강직성 척추염 완치와 건강한 영혼 회복 3.정훈이의 진로를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소서 김덕영집사 서정희권사 1. 영육간에 강건하여 주의일 감당하게 하소서 2. 김경현집사 새로운 가정에 주님이 호주되어 축복하소서 3. 주일 성수할 수 있는 직…

이필우   |   11-03-04   |   속회

인도 베텔 뉴 라이프 신학교 교장 1. 뱅갈로 지역에 개척교회가 모교회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2. 신학생들이 하나님의강한용사들로 훈련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 하나님께서 수 많은 미전도 지역에 복음의 문을 여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4. 자비량 선교사 훈련을 위한 직업훈련 센타가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5. 김대균 선교사 가정이 성령충만한 기도의 가정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필우   |   11-03-03   |   속회

공동기도 제목 [교회의 전반적인 사역을 위하여] 1.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2011년 새해의 모든 사역에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옵소서 2유치부, 아동부, 청소년부, 청년 사역에 안정과 부흥의 있게 도와주옵소서 3.성전 건축이 준비되고 진행되는 동안에도 부서마다 수적 질적 부흥을 주옵소서 4.속회와 부서마다 성령의 충만함과 풍성한 은혜을 내려 주옵소서 5.성가대원들이 은사를 따라서 각부서 사역을 균형 있게 섬길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6.매주 마다 믿는 자의 수를 더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새로운 신자들을 …

이필우   |   11-03-02   |   속회

감신대에서 청소년 마지막 예배 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허락하신 산지를 향하여 나아갑니다 우리 나가는길에 어렴움과 방해가 있다 할지라도 주님만 바라보며 *^^*

이필우   |   11-02-28   |   청소년부

네팔 선교를 다녀와서 아직 사진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수백장을 찍어서 정리 하는데도 시간이 며칠 걸릴거 같습니다. 우선 시원한 경치의 히말라야를 한두장 올려봅니다. 정리되는데로 나머지 사진도 올려놓을께요.....

김재훈   |   11-02-28   |   교회사진첩

사람은 어디서 태어나서 살아가느냐가 대단히 중요하다. 태어나 살아가는 그 지역과 역사의 문화의 옷을 입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물론 나라와 민족을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기에 그 의미는 더욱 크다. 이번에 처음으로 방문한 네팔이란 나라는 북쪽으로는 중국, 남쪽으로는 인도와 국경을 같이 하는 나라다.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드는 평균 고도가 1,350미터에 이르는 고원지대로 되어 있다. 그 곳은 저 만치 8,8848미터 높이의 에베레스트 산맥이 병풍처럼 나라를 가리고 있다. 그래서 인지 네팔 사람들은 5,000미터 이하의 산들은 언덕(h…

지성래   |   11-02-27   |   설교문

▲ 창립 한 돌을 맞은 예수사랑교회 (담임 지성래 목사)와 교인들이 예배당 건축과 새로운 내일을 꿈꾸며 할렐루야를 외쳤다. ▲ 1주년 기념 축하떡 커팅 모습 예수사랑교회(담임 지성래 목사)가 창립 1주년을 맞아 눈물의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11월 28일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중강당 임시 예배처에서 드린 예배에서 ‘성전을 건축할 터를 허락하셨으니 이제 그 터 위에 아름다운 하나님의 집을 짓고 영광 돌릴 수 있게 해달라’며, 예수사랑교회 성도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한광련 권사의 기도에 이어 김…

이필우   |   11-02-23   |   믿음의 글

사계절이 명확한 지역에서는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이 질서 있게 가고 온다. 이 같은 자연의 법칙은 어길 수가 없다. 어제가 우수였고 두 주가 지나면 어김없이 경칩이란 절기가 다가온다. 이 24절기는 달을 중심으로 정해진 것으로 대단히 과학적인 계절 구분이다. 인간사도 마찬가지이다. 생로병사(生老病死)의 사이에 끼어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장수시대가 된 현대인의 신체 나이는 평균적으로 과거에 비하여 자신의 나이에 0.7을 곱해야 한다고 한다. 그럼 나의 나이는 53X0.7이니까 37살인 셈이다. 아직 한창 나이다. 가령 올해 6…

지성래   |   11-02-20   |   설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