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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예배처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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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우   |   11-03-16   |   교회사진첩
20110313 예사청 청소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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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우   |   11-03-16   |   청소년부
예사랑 청소년부 북악산 산책(김신조루투)
2011년 3월 12일 예사랑 청소년부 북악산 김신조 루트 산책 1/3/9 명
이필우   |   11-03-16   |   청소년부
기쁜 구원의 소리(시118:15-24) 0313
우리는 며칠 전 이웃 나라 일본에서 일어난 천연재해의 참담한 소식으로 인하여 충격과 아픔 속에 주일을 맞고 있다. 지난 20세기 이후 세계 역사상 다섯 번째 규모라고 한다. 대지진과 쓰나미가 일본 동북부 해안 150여 킬로미터를 할퀴고 지나갔다. 2011년 3월 11일(금) 오후에 발생한 대 재앙의 소식이다.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 상황을 가름 할 수 없는 참담한 주말을 맞았고 오늘 우리는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있는 것이다. 현재도 여진의 두려움 가운데 공포와 불안 속에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폐허 속에 망연자실하고 있다.…
지성래   |   11-03-13   |   설교문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으라. 0313
국가 조찬 기도회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한 대통령의 기도행위에 대하여 여전히 언론의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결국은 무릎을 꿇고 통성으로 기도할 것을 제안했던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의 회장이 해명을 겸한 사과성 발언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대통령의 권위를 훼손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는 순수한 동기에서의 제안이었을 뿐이라고 말이다. 사실 기도는 하나님 앞에 드리는 인간의 가장 엄숙한 경배와 감사와 기원 행위이므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에 대하여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다. 그러나 그 상황과 분위기가 문제인 것이다. 기도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지성래   |   11-03-12   |   칼럼
은평 예배처에서
감신대를 뒤로하고 주님이 주신땅을 바라보며 첫예배를 드렸습니다
이필우   |   11-03-09   |   청소년부
네팔 선교 사진
주님의 은총으로 무사히 네팔 선교를 잘 다녀올수 있었던것을 감사드립니다. 어둠과 가난이 난무한 네팔땅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헌신하는 선교사님들을 보면서 많은 감동과 은혜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지금의 네팔땅은 수많은 잡신을 숭배하고 어둡고 가난에 허덕이고 있지만, 주님의 복음이 전파되 면서 앞으로는 변화되는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네팔땅에서 복음을 전하기위하여 헌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축복의 기도를 드립니다..... 선교지에서 찍은사진 몆장 올려봅니다.
김재훈   |   11-03-08   |   교회사진첩
속장과 부속장의 사역태도(3.6 속장 부속장 교육시)
1. 항상 마음속에 속도원들의 형편을 품고 기도한다. 2. 속도원들의 애경사에 세심하게 돌본다 3. 속도원들의 예배 생활에 모범을 보이며 앞장선다 4. 은혜로운 속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앙적이 대회에 힘쓴다. 5. 어른과 아이 모두 서로 다른 사람을 나보다 더욱 존귀하게 여긴다. 6. 다른 가정을 비교하거나 부러워하지말고 서로에게서 감사한 조건과 은혜 되는 일을 찾아 교제을 지속해 나간다 7. 새로운 믿음의 식구를 더 해가는 전도지향적 속회로 섬겨간다. 8. 골고루 모든 가정이 연합하여 교제 할 수 있도록 격려…
이필우   |   11-03-06   |   속회
인도 김대균선교사님 속회 3월 속회보고
3월 5일(2011.3.11일 보고분) 인 원 6/1명 헌 금 43,000 원 성 경 108장 기 도 권의경권사 모인곳 이필우권사, 손미형권사 모일곳 이경석집사, 권의경권사 3월 12일(2011.3.18일 보고분) 인 원 8/2명 헌 금 53,000원 성 경 120장 기 도 이필우권사 모인곳 이경석집사, 권의경권사 모일곳 민병안집사. 석정화집사 기 타 사순절 화요새벽 인도속특송은 150장 갈보리산위입니다 3월 19…
이필우   |   11-03-06   |   속회
부르짖는 기도의 응답(시118:5-14) 0306
늘 형통하고 평탄한 길만 살아 온 이들에게 있어서는 부르짖는 기도의 필요성이 거의 없을 것이다. 늘 잘 되어 왔고 늘 잘 살아 왔고 늘 안 되는 일 보다는 형통한 일이 훨씬 많았던 이들에게 있어서 부르짖는 기도란 별 의미가 없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항상 건강하고 경제적으로도 별 어려움이 없고 대인관계도 매끄럽고 어디에 가나 인정만 받고 대적을 만나 본 경험이 거의 없는 이들에게 있어서 부르짖는 기도의 필요성이란 거의 없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성경에는 부르짖는 기도의 사람들의 이야기로 넘쳐난다. 아브라함이 그랬고 이삭과 야곱…
지성래   |   11-03-06   |   설교문
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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