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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검색 게시물 : 3,170 개
초대교회의 성령강림(행2:43-47) 6. 12
라는 한스 큉의 책에서 강조하는 교회의 교회다운 모습 3가지가 있다.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성령의 피조물이요 그리스도의 몸”이다. 그렇다. 교회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의 밀접한 관계를 떠나서는 해석할 수 없는 공동체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교회요 성령과의 관계가 형성되어 성령의 피조물이 된 이들 즉 성령으로 거듭난 이들이 곧 교회요 저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것이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성령의 피조물’이라는 강조이다.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이다. 사도행전적인 교회의 탄생은 성령 강림으로부터이다. 그러므로 성령이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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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자기 관리 0612
최근에 믿어지지 않는 사건이 발생했다. 6년간을 함께 공부해 온 모 명문 의과대학의 졸업반 남학생 세 명과 여학생 한 명이 가평의 용추계곡에 있는 한 민박집으로 함께 놀러 갔다. 술에 취해 먼저 잠이 든 여학생을 남학생 세 명이서 속옷까지 벗기고 신체의 부위를 만지는 등의 성추행 사건이 벌어졌다. 또한 추행 장면을 사진 찍거나 동영상으로 남겼다고 한다. 나중에 술에서 깨어난 여학생은 지난밤에 일어난 이 같은 사실을 알고 나서 경찰과 여성 가족부 성폭력상담소와 학교 상담 센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재 이 남학생 세 명을 특수강간혐의로…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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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은평지방 연합성회
.
이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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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진첩
20110605 청소년 생파입니다
*^^*
이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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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
6월5일 성찬식
6월 성찬식
여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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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행사
6월5일 성찬식
6월 성찬식 담임목사님과 배종명목사님
여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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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진첩
팔라완의 밀림 속으로 가는 길 0605
필리핀 남서부에 위치한 그 나라의 세 번째로 큰 섬이 팔라완이다. 폭은 39킬로미터 정도이지만 길이가 434킬로미터에 이르는 엄청나게 크고 긴 모양의 섬이다. 주변에 1768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형성되어 있다. 주변의 섬들 중에서 가장 먼저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오늘 날도 자연과 원시적인 모습이 가장 잘 보존된 필리핀의 마지막 자연 보호지역이기도 하다. 그 곳에 일찍이 복음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한국인 선교사들의 열심에 의하여 밀림 속의 부족들에게까지 복음이 들어가고 있다. 새벽에 한국을 떠나서 마닐라를 거쳐 현지에 도…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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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적 예배(롬12:1-2) 0605
라는 책을 쓴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목사는 그의 책에서 “인간은 예배를 위해 태어났다. 숨질 때까지 인간의 의무는 예배다, 하나님은 일꾼보다 예배자를 찾으신다"고 진정한 예배의 회복을 강조해 주고 있다. 그렇다. 오늘 날의 교회의 위기나 신앙생활의 위기는 예배를 등한히 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학생이 학교 다니는 것이 귀찮아진다든지 공부하는 것이 싫어지기 시작한다면 학생으로서 어딘가 병들어 가는 현상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들의 모습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을 잘 믿고 따르는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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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20110529 청소년소식
1.샬롬 오늘 예배에 함게한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오늘 예배후에는 슬프게도 공과공부가 없습니다 4-5월생일파티후 친교실로 자리를 옮겨 담임목사님 생일파티에 참여하겠습니다 3. 다음주는 엽합예배입니다 11시 10전까지 늦지 않도록 녹변동 예배실로 오세요
이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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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
지옥은 땅 속에 있는 건가요. 0529
지난주일 2부 예배가 끝난 후에 교회 학교의 어린 남학생이 내게 다가 와서 인사를 하면서 물었다. “목사님! 지옥은 땅 속에 있는 건가요.” 마침 예배 후에 교우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예배실을 나서는 시간이라 친교실에서 만나서 이야기 해 줄테니 내 곁으로 찾아오라고 약속하고 나중에 친교실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린이들이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궁금해 하는 것처럼 어른들도 사실은 마찬가지다. 지옥은 구원 받지 못한 이들이 심판 이후에 영원한 형벌의 처소로 머무는 곳이다. 지옥은 회개하지 않은 죄인이 죽음 후에 가는 곳이다. 예…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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