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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에 드리는 감사기도(시72:1-7) 0703
미국 역사에 신화적인 인물 중의 한 사람이 벤자민 프랭크린(Benjamin Franklin 1706~1790)이다. 그는 영국에서 이민해서 미국 보스턴에서 비누와 양초를 만드는 가난한 가정의 15번째 아들로 태어났다. 10살 이후 학교에 다녀 본 적이 없다. 형이 운영하는 인쇄소에 들어가서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인쇄 기술을 배운 후에는 혼자 가출해서 필라델피아로 가서 그 곳에서 따로 인쇄업을 시작했다. 그의 나이 17살 때의 일이다. 24살 때에는 때로 인쇄소를 소유하게 되었다. 25살에는 펜실베니아 대학에 도서관을 설립하는 일에…
지성래   |   11-07-03   |   설교문
알몸에서 알몸으로 0626
사람은 누구나 알몸으로 태어났다가 죽어 알몸으로 돌아간다. 억만 장자인 부자라도 죽을 때에는 알몸으로 빈손이 되어 돌아가야만 한다. 아무리 움켜잡으려 하여도 아무것도 가지고 갈수 없다. 죽음이 찾아오면 다 놓고 가야 한다. 심지어는 사랑하는 사람까지도 두고 가야 한다. 또한 살아가는 동안에도 지금 가진 나의 재산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그것이 언제까지나 내 것이 되란 법이 없다. 최근에 현대판 욥과 같은 주인공에 관한 뉴스가 각 언론을 장식했다.(2011. 6. 23) 지난 1990년 미국의 언론재벌 존 클루그와 이혼하면서 10억 달…
지성래   |   11-06-25   |   칼럼
임금 아사의 기도(대하14:11-15) 6. 26
인류의 역사는 끊임없는 전쟁과 간간이 이어지는 평화의 역사다. 전쟁과 평화 그리고 평화와 전쟁이 반복되는 것이 인간의 역사이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땅에 1950년의 6. 25 전쟁 이후에 그 유해조차 찾지 못하고 어느 산허리엔가 묻혀있는 전쟁 희생 용사들의 숫자가 127,000명에 이른다고 한다. 2007년에 국방부 산하 기관으로 유해발굴감식단이 창설된 이후에 해마다 수백구의 전쟁희생용사들의 유해가 발견되고 있다. 지난해인 2010년 일 년 동안에만도 1,137구의 유해를 찾아냈다. 올해도 6개월 동안 665구의 유해를 발굴…
지성래   |   11-06-25   |   설교문
예수사랑교회 성전 기공식
6월 19일 오후 우리의 소망인 성전건축 기공예배를 드렸습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우리의 아름다운 성전이 아무런 사고없이 잘 지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공사에 참여하시는 모든분들께도 주님의 영광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김재훈   |   11-06-25   |   교회사진첩
성경읽기 시간표
시간표를 작성하여 하나님과 친밀한 우정을 나눌수 있도록 다짐해 보기 바랍니다
이필우   |   11-06-20   |   청소년부
기공식 호산나찬양단
잘짓고 잘짓세 염원이 담긴 찬양단
여민규   |   11-06-19   |   교회행사
현장부지 이모저모
현장의 첫삽
여민규   |   11-06-19   |   교회행사
솔로몬의 성전 건축(왕상6:1-10) 0619
한 나라 혹은 한 도시 혹은 한 지역에 예배당이 건축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 것이다. 또한 어느 한 지역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슴에 품은 사람들이 들어가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역사적인 사건인 것이다. 국제예수전도단 YWAM의 창설자인 로랜 커닝햄(Loren Cunningham)의 에 보면 스위스와 제네바 이야기가 나온다. 16세기의 스위스 제네바는 세상에서 가장 악취가 심한 곳 중의 하나였다. 성벽은 무너져 있고 온갖 쓰레기와 인분 냄새가 코를 찌르는 폐허의 도시였다. 밤새 술을 마신 이들이 술을 이 곳 …
지성래   |   11-06-19   |   설교문
네∼ 재미있어요. 0619
동네의 큰 길 건너편에 있는 내과에 혈압 약을 받으러 갔다. 가던 길에 보니 병원 정문 앞 화단 한 귀퉁이에 과일을 파는 리어카가 인도 한 쪽을 막고 서 있었다. 주인이 어디 갔나 하고 보니 인도 맞은편 가로수 아래 보도블록 위에다가 박스를 깔아 놓고 가로수에 잔등을 기댄 채 쭈그리고 고개를 떨어뜨린 채로 곤히 잠이 들어 있었다. 과일이 팔리든지 말든지 과일을 사려는 사람이 오든지 말든지 한 낮에 길가에 주저앉아 깊은 잠이 들어 버린 육십 대 초반의 과일 장사 아저씨가 꽤나 평화로워 보였다. 요즘 30도를 훨씬 오르내리는 대 낮의 …
지성래   |   11-06-19   |   칼럼
필리핀 단기선교
필리핀 단기선교 사진 올립니다. 사진 분량이 많아서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기도해주신 은혜로 안전하게 무사히 다녀올수 있었던것을 감사드립니다.
김재훈   |   11-06-16   |   교회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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