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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검색 게시물 : 3,170 개
백소정성도 피아노독주
특송 "백소정 성도, 피아노독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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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행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호산나 성가대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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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행사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1002
월수입 70만원으로 좁은 고시원에서 지내며 남 몰래 이웃을 도우며 살던 중국집 배달원 철가방 아저씨의 교통사고 사망 소식이 우리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올해 54살인 故 김우수 씨는 미혼모가 낳은 고아로 자라났다. 7살에 고아원에 맡겨졌고 12살에 고아원을 뛰쳐나온 이후 오늘 날까지 그런 고단하고 외로운 인생을 살아 왔다. 학교 교육은 초등학교도 다녀 보지 못했다. 그는 지난 2006년부터 매달 10만 원 정도의 수입을 따로 떼어서 일정하게 자기보다 더 어려운 소년 소녀들을 후원하고 돕는 일을 해 왔다. 되는 대로 살던 그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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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버는 기술과 쓰는 예술 0925
최근에 인천 자유 공원 주변을 배회하며 노숙인으로 살아가는 이가 570여만 원 상당의 20돈짜리 금줄이 달린 손목시계와 현금 500여만 원이 든 검은색 손가방을 잃어버렸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올해 52살인 박씨는 이날 새벽 술에 취해 인천 자유공원 근처 야외 계단에서 깜빡 잠이 들었는데 그 사이에 손가방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노숙인이라기에는 그냥 평범한 복장의 그를 의심한 경찰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수사에 적극적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계속하여 수사를 요청하자 주변 노숙인들을 검색 중에 그의 가방을 훔친 이가 붙잡히게 되었다.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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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일하며 사는 보람 0918
사람이 먹는 즐거움을 위해서는 일을 하며 살아야 하고, 성실하게 일하며 건설적인 일에 종사하다가 보면 그에 상응하는 보람과 만족을 대가로 얻게 된다. 사람이 놀며 쉬는 것도 좋지만 일하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축복되고 생의 만족을 누리며 보람 있게 살아가게 하는 힘인가. 최근에 전해져온 해외 뉴스거리 중에 그런 두 주인공에 관한 일화가 있다. 그 한 사람은 영국 켄트 주에 사는 51살 된 아더 라이트이다. 그는 2008년 3월 유럽에서 발행되는 내셔널로터리(National Lottery)에 당첨되어 290만 파운드를 당첨금으로 받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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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 걸음씩 0911
며칠 전에 어머니께서 왼쪽 무릎 수술을 받으셨다. 최근 들어 심한 통증을 호소하셔서 해당 검사 후에 다 닳아 없어진 무릎 연골과 인대 부분의 상처를 치료하고 시술하는 레이저치료를 받으신 것이다. 며칠 지내면 차도가 있을 것이라고 하지만 팔십년 이상을 사용하여 퇴행된 무릎이 얼마나 괜찮아지실지 의문이다. 더 이상 큰 통증이나 느끼지 않고 가만 가만 한 걸음씩 걷고 지내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다는 기대뿐이다. 동물들은 네 발로 걷지만 인간은 두 다리로 걷는다. 학자들은 인간이 걷기 시작한 역사를 600만 년 전 쯤이라고 주장한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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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겉과 속 0904
후세 교육의 울타리가 되어야 하는 서울시 교육청의 수장인 교육감은 교육계의 꽃과 같은 자리가 아닌가. 물론 국가적으로 교육부 장관이 있다지만 가장 교육열이 치열한 수도 서울의 교육감의 자리는 얼마나 존경을 받아야 하고 귀감이 되어야 할 국가의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선도하여야 하는 수장의 자리인가. 그러나 그런 자리에 앉기 위한 선거전의 과정과 선거 후에 이어지던 후유증이 요즘에 와서 곪아 터져서 그 썩은 고름이 흘러나오는 소리를 듣는다. 출발부터 겉과 속이 너무나 달랐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한 국가의 교육이 무너진다면 다음 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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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익산지방 연합성회
익상지방 연합부흥성회을 인도하시는 목사님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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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진첩
이찬민 첫돌
이찬민 첫돌을 축하합니다. 스링랑카 속회 성도님들 축복해주세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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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진첩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담임목사님 제2부 예배 설교 "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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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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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명 : 예수사랑교회 | 담임목사 : 지성래
전화 : 02-735-0691 | 팩스 : 02-736-9413 | 이메일 : seongraej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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